“그 새는.. 그 새들은 그렇게 내려오면 안 됐습니다.”
생태교육센터 이랑과 인천녹색연합은 2021년 부터 인천의 61개 지점에서
야생조류 투명 유리창(방음벽) 충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종도 용유로 21길 인근 도로 방음벽(총 7개 구간)은
2021년부터 충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충돌로 희생된 야생조류가 많이 발견되어
2024년 11월 9일과 2025년 5월 6일 방음벽 중 2구간에는 충돌 저감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2025년 10월 25일 미부착 구간 중 62칸의 방음벽에
야생조류 투명유리창(방음벽) 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을 진행합니다.
(인천녹색연합, 생태교육센터 이랑, 셀트리온이 함께 합니다.)
새와 함께 공존하는 새 살림 활동에 함께해주세요!
▶ 참가신청 : https://forms.gle/LDkPguzU4ryFRPxP6
※ 봉사실적 제공합니다. 희망하시는 분께선 1365 포털에 가입되어 있으셔야 합니다! 점심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