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세번째 우보호시는 미추홀구의 용현갯골로 갑니다. 멸종위기 새들이 찾아오는 이 곳은 매립이 아닌 생태공간으로 잘 가꿔나가야 합니다. 함께 걸으며 관련 이야기를 나눕니다.
○ 일시 : 11월 22일(토) 오전 10시~12시
○ 만남 장소 : 남항근린공원 나들길 방면 주차장
(사무실 차량 이용할 분들은 계산역에서 9시10분 만남)
○ 준비물 : 따뜻한 복장, 마실 물, 간식
○ 문의 : 모란 010-사율이구-4113
* 우보호시는 호랑이의 눈과 소의 걸음으로 현장 곳곳을 걷는 모임입니다. 2025년에는 인천녹색연합이 그동안 주요하게 활동했던 곳을 중심으로 걷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