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류

금개구리, 맹꽁이 대체서식지 관리되지 않고 방치

금개구리, 맹꽁이 대체서식지 관리되지 않고 방치

- 쓰레기 방치, 보호펜스 망가져 있는 등 전혀 관리되지 않고 있어 -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적극 관리해야 인천녹색연합이 3월 7일, 서구 심곡천 하류에 위치한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맹꽁이 대체서식지 현장조사결과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고, 보호펜스가 망가져 있는 등 전혀 관리가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 곳은 2007년 청라지구 개발을 위해 멸종위기종 금개구리와 맹꽁이를, 2014년 서운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위해 금개구리를 이주시킨 대체서식지이다. 이후 2015년,...

[기고] 폭염과 가뭄, 생존 위협받는 양서류

때 이른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전국 곳곳 농민들의 한숨이 벌써부터 들려온다. 해가 갈수록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봄과 가을은 짧아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봄철에는 미세먼지 문제가 전 국민의 관심사였는데, 이제는 폭염과 가뭄이 화두가 되었다.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의식과 심각성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기후변화는 사람뿐만 아니라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온도가 2℃ 증가할 경우 5.2%의 종이, 3℃ 증가할 경우에는 8.5%의 종이 멸종하게 된다고 한다. 멸종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