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우보호시는 근대 도시 인천의 시작점인 개항장을 걷습니다. 우보호시 모임원이자 '내일의 도시를 생각해' 저자인 최성용 회원의 이야기를 따라 걸을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 연락주세요. *우보호시는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으로 현장 곳곳을 걷는 모임입니다. 2025년에는 인천녹색연합이 주요하게 활동한 지역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