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갯벌

환경단체, 환경부에 영종도갯벌매립반대 의견서 전달

환경단체, 환경부에 영종도갯벌매립반대 의견서 전달

- 현재 영종2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환경부 협의 중 - 인천경제청장 면담에서 영종2지구 개발사업 추진의지 재확인 - 시청 앞 1인시위 종료하고 행정절차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이 지난 4월 6일, 환경부에‘영종2지구(중산지구) 개발계획수립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협의 요청한 것이 확인되었다. 인천경제청이 추진 중인 영종도갯벌매립계획(영종도 동측과 영종도준설토투기장 사이 갯벌 3,934,564㎡를 매립하는 영종2지구 개발계획)에...

불법훼손지,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복원에 나서야 한다

불법훼손지,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복원에 나서야 한다

방치되고 있는 불법훼손지에서 환경파괴뿐 아니라 붕괴와 유실 등 2차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 등 행정기관에서는 불법훼손지에 대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원상복구 행정대집행에 나서야 한다. 최근 인천중구 영종도의 한 해변에 방치되고 있는 불법훼손지가 보도되었다. 현장을 적발한 중구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원상복구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훼손지가 방치되다 보니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훼손지의 2차 붕괴와 유실의 위험까지 있는 상황이다. 불법훼손지가 발생하면...

[기고] 환경주권을 제대로 실현시키려면

지난 10일, 인천시는 ‘환경주권 발표회’를 열어 인천의 권리 정상화와 시민의 환경권 회복을 위한 17개 사업을 발표했다. 17개 사업 중 하나로 ‘생물다양성 증진 및 자연경관 명소화’를 위해 남동유수지와 송도갯벌을 저어새 번식 메카로 조성, 강화갯벌·송도습지보호지역 등의 생물다양성 관리, 송도·영종도·강화 등 탐조축제 및 탐조관광 추진 등의 세부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업의 목표인 생물다양성 증진 및 자연경관 명소화를 위해서 인천시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