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을 누리는 과정에서 날마다 발생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쓰레기입니다. 전 세계 쓰레기 중 절반 이상이 유기질 쓰레기로 알려져있습니다. 누구나 어디에서든 내가 남긴 음식물쓰레기와 휴지 등 썩는 유기질 쓰레기를 스스로 없앨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쓰레기 중 가장 쉽게 사라지게 만들 수 있으니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유기질쓰레기의 분해자가 되어야겠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분해자로 끌어들이기 위해 1년째 유기질쓰레기의 분해자로 살고 있는 강사님의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