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 내륙의 소하천 8개 사라지다. -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각 군구에서 관리하는 소하천 폐천돼 - 생태하천 복원사업 실시한지 13년, 오히려 하천 정책 퇴보해 - 소하천 비롯한 지방하천 실태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하천 복원 적극 검토해야 인천녹색연합이 지난 3월, 검단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나진포천 일부가 복개된 것을 확인한 것(3월 24일 보도자료 링크 https://greenincheon.org/?p=182607)에 이어 각종 사업으로 각 군구(강화,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