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꽁', '맹', '꽁'. 장마철 반가운 맹꽁이 소리를 듣고 시민분들이 서식지를 제보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14곳의 서식지를 새로 확인했어요. 서식지 특성상 개발 위협이 크기 때문에 조사, 시민모니터링, 보호정책 수립이 필요합니다. . . [보도자료] 시민제보로 맹꽁이 서식지 14곳 추가 확인! - 인천시는 매년 맹꽁이 서식지 파악하고 보호정책 수립해야 . 인천녹색연합은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인천시민에게 맹꽁이 서식현황 제보를 받았다. 20건의 제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