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하천

[세계물의날 논평] 인천 하천, 생태적 관점에서 새롭게 하천복원계획 수립해야

[세계물의날 논평] 인천 하천, 생태적 관점에서 새롭게 하천복원계획 수립해야 3월 22일 내일은 세계물의날이다.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로 환경이 파괴되고 강이나 바다가 오염됨으로써 먹을 수 있는 물이 점차 줄어들자, 수자원을 보호하며 이를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1992년 제정되었다. 인천에는 국가하천 2개, 지방하천 30개, 소하천 113여개가 곳곳에 위치해 있다. 치수(治水)와 이수(利水)를 넘어 이제는 생태적인 관점에서 도시의 하천을 복원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동안 인천시는...

인천 내륙의 소하천 8개 사라지다.

인천 내륙의 소하천 8개 사라지다.

[보도자료] 인천 내륙의 소하천 8개 사라지다. -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각 군구에서 관리하는 소하천 폐천돼 - 생태하천 복원사업 실시한지 13년, 오히려 하천 정책 퇴보해 - 소하천 비롯한 지방하천 실태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하천 복원 적극 검토해야 인천녹색연합이 지난 3월, 검단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나진포천 일부가 복개된 것을 확인한 것(3월 24일 보도자료 링크 https://greenincheon.org/?p=182607)에 이어 각종 사업으로 각 군구(강화,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