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11월 10일 청소년인천섬바다기자단의 다섯 번째 취재가 있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취재 섬으로 신·시·모도에 13명의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신·시·모도는 인천시 옹진구 북도면에 위치하고 있고 장봉도도 북도면에 있습니다. 차를 타고 삼목선착장에 도착해, 5-10분여간 배를 타고 신도에 도착했습니다. 신도에 도착해 처음 들른 곳은 농산물 직판장입니다. 직판장에는 판매하시는 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더 신뢰가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도와 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