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또랑의 첫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3월인데도 하천을 따라 부는 바람은 아직 찼습니다. 매번 모이는 장소인 대월공원에서 만나, 간단하게 또랑(하천 모니터링)활동을 소개하고 하천보호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한 후 이번 2019년 활동동안 함께할 선생님들을 소개했습니다. 올해의 또랑은 총 4개 지점을 선정하여 모니터링활동을 진행합니다. 굴포1교 지점, 원수지점, 삼산3교 지점, 기후변화체험관 지점을 모둠별로 조사하며 매 달 돌아가며 4개의 지점을 조사하게 됩니다. 하천...
![[또랑 3월후기] 설렘이 가득한 첫 활동](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19/03/10024605/KakaoTalk_20190320_101029195_29-40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