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세상_생태환경전문잡지 232호]아름다운 지구인의 가게를 소개합니다

기획특집: 생명과 공존의 상징, 점박이 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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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구인의 가게를 소개합니다._참좋은 두레생협을 소개합니다.

 

 

‘참 좋은 이야기’. 참좋은두레생협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제목이다. 사무국은 계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몇 년 전만해도 계양구청 근처에 있었는데 작년에 위치를 옮겼다. 김준태 상무님을 만나 이야기 나눴다.

 

“두레생협은 주로 서울, 인천, 경기 지역 등에 110여개 매장이 있습니다. 참좋은두레생협은 인천과 경기지역에 8개 매장이 있구요. 푸른두레생협은 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에 13개 매장이 있습니다”

참좋은두레생협 조합원은 19,000여명, 그 중 계양구조합원이 3,900여명이라 한다. 사무국인 이곳에는 20여명은 족히 들어갈 널찍한 교육실과 사무실, 밥을 해먹을 수 있는 작은 주방이 있다.

“이 곳에서 조합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합니다. 몇 일전에 인천시가 추진한 제1기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이 끝났습니다”

“조합원들 모임이 생협에서는 가장 중요합니다. 조합원들이 모여 생협소식을 공유하고 *생활재에 대한 의견을 나눕니다. 생활재위원회에서는 새로 나온 생활재를 함께 맛보기도하고 모니터링합니다”

 

참좋은두레생협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조합원의 의미와, 생활재(두레생협에서는 조합원에게 공급 되는 물품을 생활재라고 부른다.) 살 수 있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두레생협, ICOOP, 한살림 이 세 곳 모두 생협이며 각기 다른 조직입니다. 저희 참좋은두레생협은 생협 최초로 평일 오전 11시 30분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생활재를 받을 수 있는 1DAY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사무국(032-565-8942)에서도 전화주문을 받습니다. 참좋은두레생협이라는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온라인으로도 장을 볼 수 있습니다”

 

생협은 “생활협동조합”의 줄임말로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한 생활을 위해 땀흘리는 생산자들과 이들의 마음이 담긴 생활재를 믿고 이해하는 소비자가 함께 모인 협동조합이다.

 

“두리생협 자원순환 가이드북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죽이고 생명은 살리고 미래를 지키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일회용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조합원들이 이를 알고 대부분 장바구니나 에코백을 가지고 오십니다. 장바구니나 에코백이 없는 분들께는 보자기나 종비봉투를 드리기도 합니다.”

 

실제로 매장 계산대에서 일회용비닐봉지는 찾아보기 힘들다. 냉동식품같은 상하기 쉬운 생활재들을 신문지로 싸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스티로폼 배송박스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MY BOX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신청 후 배송지 문 앞에 마이박스(두꺼운 상자, 아이스박스 가능)를 두면 주문한 생활재를 담아드립니다. 신청은 두레생협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합니다.”

 

 

“계속해서 플라스틱과 일회용봉지를 줄이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생협이 해야 할 일이기도 하구요”

 

생협은 자연과의 공생과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협동,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가치로 둔다. 조합원들이 생활재가 생산되는 생산지를 직접 가보기도, 생산자를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저희 참좋은두레생협은 지역사회 문제나 이슈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계양산골프장반대운동, 계양산반딧불이축제, 지구의날 등 지역사회운동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지역 문제나 이슈에 대해 지역사회, 환경단체들과 함께 활동하고 싶습니다.”

 

 

올해가 참좋은두레생협 21주년이다. ‘다시 뛰자! 스무살 참좋은’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곁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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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cjcoop.or.kr

사무국 위치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명대로 1115, 인평프라자 5층

전화번호 032-565-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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