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원적산은 나무마다 나눌 준비가 되어있다

춥다! 바람이 차갑고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은 더  차가워서 해를따라 다녔다. 10월의 원적산은 나무마다 나눌준비가 되어있었다. 나무아래에서 수집한 애들 열매와 씨앗들을 하나씩 담으며 산책하듯 재잘거리며 다녔다. 이렇게...

나뭇잎과 애벌레

어느덧 한해의 중간 설레는 마음으로 백범광장에 도착해서 인원을 확인하고 <나뭇잎과 애벌레>를 주제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전체놀이로 '나무야 나무야 뭐하니?'를 했는데요...

숲이 없어지는 것이 더 무서운 것

재미와 안타까움이 함께한 초록동무! 올해는 비와 인연이 있는지 비소식이 자주 들린다. 하지만  초록동무 하는 날엔 다행이도 살짝 비껴갔다. 메말라 있던 계양산에...

열매야 안녕?

밤에 비가 내려 걱정을 하며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베란다 문을 열고 확인을 하니 비가 그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