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갑도

선갑도를 매립지로? 결코 안될 일입니다.

선갑도를 매립지로? 결코 안될 일입니다.

[성명서] 선갑도를 매립지로? 결코 안될 일입니다. 민주당인천시당은 선갑도 자체매립지후보 요구방침을 즉각 철회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인천시당 매립지특별위원회(이하 매립지특위)가 선갑도를 인천광역시 자체매립지후보로 선정할 것을 인천시에 요구할 방침이라는 소식입니다. 결코 안될 일입니다. 선갑도는 인천앞바다의 지주(支柱)로 덕적군도 주민들의 정신입니다. 핵폐기장, 채석장으로부터 지켜온 선갑도는 매립지가 아닌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인천, 찾아가고 싶은 섬과...

선갑도를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해주세요

선갑도를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해주세요

오늘 인천옹진군 자월면과 덕적면 주민 294명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님께 인천앞바다의 지주(支柱)인 선갑도를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여 줄 것을 청원합니다. 선갑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무인도이며 충청남도와 옹진군 덕적면과 자월면 등 덕적군도의 섬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인천경기만의 중심입니다. 우뚝 솟은 선갑도는 신선의 세계라 하여 선접(仙接)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선단여와 함께 망구할매 전설이 깃든 섬으로 인천경기만의 지주(支柱)이며...

환경부와 인천시는 선갑도를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환경부와 인천시는 선갑도를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성명서> 환경부와 인천시는 선갑도를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 옹진군, 선갑도의 불법적인 산지전용과 공유수면매립 확인 -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서식지이며 주상절리 등 빼어난 지질경관의 보고 - 생태경관보전지역, 특정도서 등 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해야   ○ 선갑도 불법 산지전용과 공유수면 점용에 대해 원상복구와 고발 등 행정조치를 내려야 한다. 최근 옹진군은 선갑도의 불법 산림훼손을 확인하고 ㈜선도공영에 훼손 경위, 훼손 면적...

보호지역, 지키겠다고 약속한 곳

보호지역, 지키겠다고 약속한 곳

신도,어평도,뭉퉁도,소초지도,할미염,항도,각흘도,통각흘도,소통각흘도,중통각흘도,부도,토끼섬,광대도,상바지섬,중바지섬,하바지섬,멍에섬,서만도. 인천앞바다에 있는 특정도서들이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극히 제한된 지역에만 거주하는 섬으로서 자연생태계·지형·지질·자연환경이 우수하여 환경부장지정하여 보호하는 도서(島嶼)’로 환경부장관은 특정도서의 자연생태계 등을 보전하기 위하여 10년마다 특정도서보전 기본계획을...

세월호를 잊었는가? 해수부는 항로에서의 바다모래채취를 불허하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인천옹진군 선갑도 앞바다(일명 선갑지적)에서의 바다모래채취를 조건부 수용했다.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이하 골재협회)가 제출한 ‘선갑도 부근 골재채취 해양교통안전진단용역결과’를 진단서이행을 전제로 해수부가 동의한 것이다. 이는 2003년 지정된 해양보호구역 대이작도 주변해역의 해양생태계보호의무를 무시한 것이며, 선박통항안전을 이유로 골재채취금지수역으로 지정한 2011년 해수부의 결정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다. 해수부 존재의 이유를 의심하게 하는...

선갑도 채석단지계획 취소에 대한 논평

선갑도가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 산림청과 한강유역환경은 지난 11일 (주)선도공영이 '옹진채석단지 지정사업 취하 요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선갑도의 수난을 예고했던 채석장 계획이 사업자에 의해 포기된 것이다. 당연하고 마땅한 일로 환영한다. 선갑도는 멸종위기야생동식물, 보호대상해양생물, 희귀식물 서식 등 야생생물의 보고이다. 선갑도는 응회암 주상절리로 바다의 주왕산이라 불리며 C자형 호상 해안은 전세계적으로 유례(類例)를 찾을 수 없는 빼어난 경관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인천경기만 자연생태·지질경관 보고인 선갑도의 채석단지 지정을 부동의해야 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인천경기만 자연생태·지질경관 보고인 선갑도의 채석단지 지정을 부동의해야 한다.

<성명서> 한강유역환경청은 인천경기만 자연생태·지질경관 보고인 선갑도의 채석단지 지정을 부동의해야 한다. 인천경기만의 지주(支柱)이며 덕적군도 주민들의 혼이다. 선갑도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서식지이며 주상절리 등 빼어난 지질경관의 보고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선갑도 채석단지 지정계획에 부동의해야 한다. 1. 선갑도의 선접모운(仙接暮雲)은 덕적팔경 중 으뜸이다. 현재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갑도에 채석단지 지정을 위한 환경 영향 평가 협의가 진행 중이다. 선갑도는...

[보도자료] 한강유역환경청은 옹진군 선갑도 채석단지 지정사업에 부동의하라

 인천녹색연합은 최근 산림청이 1월 12일 한강유역환경청에 옹진군 선갑도 채석단지 지정사업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협의요청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선갑도는 덕적군도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를 가진 섬으로 충청남도와 덕적군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인천경기만의 중심 섬이다. 선갑도는 신선의 세계라 하여 선접(仙接)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채석이 이루어지면 자연경관의 심각한 훼손이 불가피하여 채석단지 지정은 절대 안될 일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옹진군 선갑도...

대한민국 헌법 제3조

선갑도가 논란이다. 채석단지 개발계획에 이어 2006년 매매 과정에서 한국해양연구원이 선갑도 토지의 40%를 공짜로 넘긴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해양연구원은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실제 면적이 임야대장보다 1.7배나 넓은 것을 알면서도 정정하지 않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선갑도는 인천앞바다의 중심 섬이며 덕적군도의 정신적 지주이다. 선갑도는 선단여와 함께 망구할매 전설이 깃든 섬으로 신선의 세계라 하여 선접(仙接)이라고도 불리는 선갑도는 기암들이 빼어난 자연경관을...

[성명서] 누구 맘대로 선갑도를 공짜로 넘긴 겁니까?

[성명서] 누구 맘대로 선갑도를 공짜로 넘긴 겁니까?

오늘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해양연구원(이하 해양연구원)이 선갑도 토지의 절반가량을 민간에 공짜로 준 사실이 확인되었다. 선갑도는 인천앞바다의 중심 섬이며 덕적군도의 정신적 지주로 그 공공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이런 선갑도를 공짜로 민간에 넘긴 것은 명백한 업무상 배임으로 해양수산부는 해양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2006년 해양연구원은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의 소유지였던 선갑도를 현 소유주인 선도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