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게눈3월공지] 0314_꽃내음달 게눈 모이자  =‘ㅁ’=

[게눈3월공지] 0314_꽃내음달 게눈 모이자 =‘ㅁ’=

※ 코로나로 인한 공지 – 차를 대절하여 같이 이동하지 않습니다. 자차 or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꼭 식사를 하고, 모임장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로 생활 및 단체방역 규칙을 지키며 열체크와 손소독을 진행 한 후 활동합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 활동참여 신청서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문진표의 작성을 부탁드립니다.(3월 11일까지) - 활동당시 확진자 및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었거나 의심환자 발생 시, 인천녹색연합...

2020 창립27주년 기념행사  그리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잘 마쳤습니다.

2020 창립27주년 기념행사 그리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잘 마쳤습니다.

2020년 인천녹색연합 창립27주년 기념행사는 10월 30~31일, 양일간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겸하여 환경보호를 시민, 회원분들과 직접 행동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 30일(금)에는 고잔갯벌 인근 지역에서,  31일(토요일)은 송도습지보호지역에서 오전·오후로 나뉘어 한 후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꽃차를 나눠드리고, 고구마 구매를 통한 후원도 알렸습니다. 60여명이 참석해 수거활동 시작 전 장소의 의의, 유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참가자 모두 목장갑을 단단히 끼고...

[게눈후기] 0927_거둠달 게눈 후기

[게눈후기] 0927_거둠달 게눈 후기

9월의 주제는 ‘나답게 살기’ 이었습니다. 갯벌의 매립이야기를 들으며, ‘갯벌생물이 갯벌생물답게’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오늘 관찰한 염생식물, 게, 나무 등이 그냥 이대로 살 수 있도록 놔두면 안 되는 걸까요?   쓰레기를 주우며 ‘나답게 살기 위해서’ 우리의 ‘지구를 아껴야’ 하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나답게 살기 위한 것과 지구를 아껴야 하는 것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우리는 갑작스럽게 생긴 바이러스로 인해서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고,...

[게눈9월공지] 0927_거둠달 게눈 모이자  =‘ㅁ’=

[게눈9월공지] 0927_거둠달 게눈 모이자 =‘ㅁ’=

※코로나로 인한 공지 –차를 대절하여 같이 이동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차 or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꼭 식사를 하고, 모임장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생활 및 단체방역 규칙을 지키며 열체크와 손소독을 진행 한 후 활동합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활동참여 신청서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문진표의 작성을 부탁드립니다.(9월 24일까지) -활동당시 확진자 및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었거나 의심환자 발생 시, 인천녹색연합...

[후기] 가족과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8/22)

[후기] 가족과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수거활동(8/22)

8월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인천대교기념관 앞에서 해양쓰레기수거활동 진행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작은 인원으로 진행했고, 4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바다에서 밀려온 스티로폼, 그물, 냉장고문, 등이 확인 되었고, 사람들이 놀다가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도 많았습니다. 약 2시간 정도 진행했는데, 톤백3자루가 가득 차고 넘쳤습니다.   참가자들은 ‘활동을 해보니 심각해서 놀랐다, 쓰레기에 더욱 관심 갖게 되었다’, ‘일상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최대한...

[후기] 6월 누리달, 게눈 잘 마쳤습니다.

[후기] 6월 누리달, 게눈 잘 마쳤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마시란해변에서 게눈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코로나로 오래 못 보다가 만나서인지 더 반갑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둠선생님과 친구들과 인사도 나누고, 민챙이알, 엽낭게, 갯지렁이, 동죽, 밤게, 딱총새, 등 다양한 갯벌생물을 관찰했습니다. 갯벌 위를 걷고, 땅을 파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게눈 친구들이 나눈 후기입니다:D -밤게, 동죽, 민챙이알을 봤다. -민챙이알이 투명색으로 동그랗게 부풀어오른 것이 신기했다....

[후기] 생명의 땅, 갯벌을 꿈꾸며 -5월 30일 불법 칠게잡이 어구 3차 수거-

[후기] 생명의 땅, 갯벌을 꿈꾸며 -5월 30일 불법 칠게잡이 어구 3차 수거-

인천녹색연합이 2013년부터 꾸준히 제기한 영종도갯벌 불법 칠게잡이 어구 문제. 두 차례에 걸친 불법 칠게잡이 어구 수거 작업을 세번째로 진행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종도 동쪽 갯벌에서 했으며, 여전히 많은 양의 불법 어구가 남아있었습니다. 이번 수거 활동은 토요일 오후 에 진행되었으며, 생활방역지침을 이행했습니다. 총 14명(활동가, 초록교사 선생님, 게눈하는 친구들) 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수거 작업은 갯벌 안 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서 진행되었습니다.  2시간 동안...

[게눈5월공지] 코로나19로 5월 게눈 활동은 온라인 시각자료 및 개별캠페인 활동으로 대체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게눈 담당활동가 느린입니다. 코로나 19로 초・중・고등학교가 단계적으로 등교수업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아직은 집단감염에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은 나와 모두가 타인과의 접촉에 유의해야하는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여 5월 24일에 진행 될 예정이었던 게눈 활동은 취소하고 대체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5월 24일에 시각자료 및 개별캠페인 안내가 진행 될 예정이오니, 문자를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지난달 모둠별 안내와 선생님 인사를 영상으로...

[모집] 영종도 불법어구 마지막 3차 수거!(5/30)

[모집] 영종도 불법어구 마지막 3차 수거!(5/30)

법어구는 갯벌에 버려진 폐쓰레기를 말합니다. 4월 5월 불법어구 수거 진행했으나, 더 많은 일손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갯벌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불법어구!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주말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진행합니다 ·일시: 5월30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로 120 ·내용: 4시-6시 : 불법어구 수거 6시-7시 : 저녁(자유롭게~) ※식사만 참석하실 수 있는 분은 식당으로 오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