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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눈12월공지] 1203_맺음달 게눈 모이자  =‘ㅁ’=

[게눈12월공지] 1203_맺음달 게눈 모이자 =‘ㅁ’=

○ 올해의 게눈 활동내용 1) 주제 : 영종도의 모든 것 2) 주요 활동내용 - 해양도시 인천에서 갖는 갯벌의 의미나 중요성을 배우고 바다를 알아감. - 영종갯벌의 중요성을 알고, 청소년들이 갯벌생태계를 이해함. - 갯벌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생물관찰 : 모래갯벌 / 혼합갯벌 / 펄갯벌 - 해양쓰레기수거 3) 활동일시 : 3월~12월 첫번째주 일요일 오전10시~12시 30분( 8월활동은 계절학교진행, 10월은 추석연휴로 쉼.) 올해 활동 신청시, 단체 차량이용 가능성을...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생동감 – ‘감’ 함께하면 높은 벽 또한 넘을 수 있으니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생동감 – ‘감’ 함께하면 높은 벽 또한 넘을 수 있으니까

세상을 살아가는 생명들의 생동감 - '공감' 함께하면 높은 벽 또한 넘을 수 있으니까🌱 시민이 모이면 그 어떤 높은 벽도 넘을 수 있기에. 당신에게 특별후원자로 함께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미래세대의 다음을 위해, 녹색희망을 생태계 보전을 위해, 녹색현장을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해, 녹색생명을 건강하고 안전한 터전을 위해, 녹색지구를 생명을 지키는 인천녹색연합의 활동에 후원으로 함께 해 주세요!🕊️ * * * [인천녹색연합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 일시 : 2023. 11....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30년사 – 다시, 생명’ 발간

[보도자료] ‘인천녹색연합 30년사 – 다시, 생명’ 발간

- 30년사, ‘통사’, ‘연표’, ‘성명서와 보도자료’ 총3권으로 구성 - 인천녹색연합 30년, 생명과 연대의 역사 - 11월25일(토) 오후5시, 하버파크호텔에서 30주년기념행사 개최   인천녹색연합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단체의 역사와 자료를 집대성한 ‘인천녹색연합 30년사 - 다시, 생명’을 발간한다. 인천녹색연합은 1993년 인천배달환경으로 출발한 시민환경단체다. 1996년 인천녹색연합이란 이름으로 재창립했고, 올해 9월말 기준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만...

[성명서] 서울행정법원, 부평미군기지 D구역 환경조사 결과 공개 판결!

[성명서] 서울행정법원, 부평미군기지 D구역 환경조사 결과 공개 판결! 서울행정법원은 어제(11월21일) 인천녹색연합이 제기한 '부평미군기지 D구역 환경조사 및 위해성평가보고서' 정보비공개처분 취소소송(2023구합59551)에 대해 환경조사 결과를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사법부가 미군기지 환경오염과 관련하여 국민의 알권리가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판단한 것으로 당연한 결과다. 환경부는 즉각 부평미군기지 환경조사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법원이...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라.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라.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라. - 1회용품 규제 철회하며 의무와 책임 포기하는 환경부를 규탄한다! - 지난 11월 7일 환경부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에 관한 1회용품 규제를 철회했다. '1회용품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향후 관리 방안'으로 종이컵은 사용 규제 품목에서 완전히 제외됐고, 플라스틱 빨대는 계도기간을 무기한 연장했으며, 비닐봉투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작년 11월 24일부터 시행했어야 할 규제가 1년간의...

[서명] 환경부 1회용품 규제 철회 규탄 범국민 서명 운동

지난 11월 7일 환경부가 1회용품 사용 제한 정책 💥철회💥를 발표했습니다. 쓰레기 대란으로 온 지구가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 환경부가 1회용품 사용을 오히려 촉진하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이에 환경부의 무책임한 행보를 규탄하고, 1회용품 사용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도록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서명운동 기간 : ~12월 13일 (1차) 💥서명 링크 :...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생동감 – ‘동’ 시민들과 함께한 15대 사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생동감 – ‘동’ 시민들과 함께한 15대 사건

세상을 살아가는 생명들의 생동감 - '동' 시민과 함께한 15대 사건🌱 인천녹색연합이 걸어온 30년간 여러 환경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과를 바꾸기도 하고 바꾸지 못하기도 했지만 생명을 위한 운동은 멈춰선 안 되기에 인천녹색연합은 시민과 함께 꿋꿋이 생명을 지키는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창립 30주년 맞이 평생회원 30명을 찾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인천녹색연합의 활동에 후원으로 동참해 주세요!🕊️ * * * [인천녹색연합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 일시 : 2023. 11....

마을극장 봄에 초대합니다.

마을극장 봄에 초대합니다.

<마을극장'봄'> ;OO이네 놀러가자!​ '생존'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린 사회 속에 살다 보니 '스펙'으로 내 몸을 무장하는 것에 집중하고, '각자도생'이란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게 됩니다. '공공성' '연대'를 실천하려는 단체(개인)들은 더 이상 연명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솔직히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함께' '공동체' '공공성' '우정'과 '연대'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몸소 실천하시는...

[공동성명서] 정부가 삭감한 해양생태계 보호 예산, 국회가 살려내라

[공동성명서] 정부가 삭감한 해양생태계 보호 예산, 국회가 살려내라

윤석열 정부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 예산을 전액 삭감한 채 657조원 규모의 내년 국가 예산을 국회에 제출했다. 해양보호구역 관리 예산은 전년 대비 68 % 감액된 48억원과 수족관 고래 보호 및 동물복지를 위한 고래돌봄센터 건립 12억원, 남방큰돌고래 보호 및 국내외 교육, 홍보 등을 위한 생태허브 조성 20억원 등이 모조리 전액 삭감된 것이다. 이 예산은 현재 국회에서 심사 과정에 있는데, 만약 국회에서 살리지 못한다면 내년에 이 정부는 해양생태계 보전...

2023년 10월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2023년 10월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인천의 자연과 환경을 위해 든든한 빛과 소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서, 인천녹색연합은 오늘도 인천의 환경과 다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 ctrl+f ] 또는 [ F3 ] 단축키를 눌러, 이름을 쉽게 찾아보세요. 온누리달 10월 개인회원 강다엘 강다원 강명자 강봉근 강승훈 강유나 강철 김정숙 강유진 강윤자 강은우 강인숙 강재원 강정식 강정희 조규호 조수현 강종욱 강주희 윤의진 윤의영 강창현 강철구 강태희 김소율 김도연 김소이 강현재 강호진 경윤정...

2023년 10월 후원금, 이렇게 쓰였습니다.

2023년 10월 후원금, 이렇게 쓰였습니다.

정부지원금 0% 인천녹색연합의 모든 활동은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정직한 활동으로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재정과 관련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경우, 032-548-6274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생동감-‘생’편] ‘배달민족’ 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생동감-‘생’편] ‘배달민족’ 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생동감-'생'편] '배달민족' 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배달'은 우리 민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인천배달환경'으로 시작하여 우리의 환경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인천녹색연합'으로 이름도 바뀌고 벌써 30번째 창립 기념을 맞습니다. 당신과 함께해서 가능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운영되는 단체가 서른 살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당신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앞으로의 30년도 당신의 옆에 서서 자연의 편이 되겠습니다. 다시, 생명에 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