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최연자씨와 박은실씨만 빠진 모든 인원! 봄바람에 코에 바람만 넣고 왔지요. 바람(?)난 여인들 입니다.ㅋㅋㅎㅎ *^.~* 주부들은 이렇게 한번씩 코에 바람을 넣고 와야 살림살이가 윤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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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후기!
해찬들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최연자씨와 박은실씨만 빠진 모든 인원! 봄바람에 코에 바람만 넣고 왔지요. 바람(?)난 여인들 입니다.ㅋㅋㅎㅎ *^.~* 주부들은 이렇게 한번씩 코에 바람을 넣고 와야 살림살이가 윤택해...
새만금 방조제 완공되면 “죽음의 호수” 시화호보다 5배정도 더 최악
국책연구기관에서 3년동안 조사한 결과 새만금 방조제 완공되면 “죽음의 호수” 시화호보다 5배정도 더 최악 해양수산부에서 발주,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조사하여 “새만금 해양환경보전 대책을 위한 조사연구 보고서(3차년도)”가 나왔다. 2004년 8월 현재 4.1ppm이었던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가 완공이 되면 29.1ppm이 되고 동진만경수역까지 개발하면 94.1ppm이 된다는 것이다. 죽음의 호수로 불리우던 시화호 수치가 18.3ppm보다 5배정도가 더...
글 올리세요!
야생화 모임 동지를 글 올리세요. 그리고 모임 이름도 좋은 이름 생각나시면 바로 올리시구요.
계양산 야생동물 보호 활동
계양산 야생동물 보호활동을 인천시와 함께하려고 합니다. 계양산을 사랑하시는 회원님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4월 2일 오전 10시 장소 : 계양산 연무정 내용 : 사진전시회, 켐페인 등
“초록텃밭” 첫 모임(3월 26일)…
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땅들도 봄기운을 잔뜩 머금고 우리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올 한해 동안 도시 농사꾼이 되어 아름다운 땀방울들을 모아 보자구요^^ ○ 첫모임: 3월 26일(토) 오후 2시 30분. 귤현초등학교 정문 앞 ○ 내 용: 1. 자갈 골라내고 밭 갈기 2. 내 텃밭 이름짓기...
너도바람꽃
경기 중부지역
할미꽃
예전에 논둑, 산자락, 묘지등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던 할미꽃, 이제 귀한 꽃이 되어 3월의 따스함을 뽀송뽀송한 솜털과 함께 우리곁에 전해줍니다... 05.3.21 강화도
죄송합니다;; 노레방으로는 못갈꺼갈듯’;;
오는 26,27,28 일 할머니댁에 가서;; 28일 저녁에나 올탠대;; 그럼 못가잖아요 ^^; 여름방학에 다시 하는걸로 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
강렬한 유혹, 설탕-펌
달콤함은 강렬함이다. 여행길에서 만난 어떤 분은 초콜릿을 좋아했다. 피곤할 때 단 것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피로도 풀린다며 여러 개를 챙겨와서는 동행하는 우리들에게 하나씩 쥐어 주셨다. 세상의 모든 푸른색들이 이곳에 빠져든 것처럼 짙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오름이 펼쳐진 제주도, 그것과 어우러진 달콤함이란! 풍경에 취해, 좋은 사람에 취해 초콜릿은 더욱 강렬한 맛으로 남았다. 뭍으로 돌아와 다시 일상에서 쳇바퀴를 돌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면 그 달디단 초콜릿을...
강렬한 유혹, 설탕-펌
달콤함은 강렬함이다. 여행길에서 만난 어떤 분은 초콜릿을 좋아했다. 피곤할 때 단 것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피로도 풀린다며 여러 개를 챙겨와서는 동행하는 우리들에게 하나씩 쥐어 주셨다. 세상의 모든 푸른색들이 이곳에 빠져든 것처럼 짙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오름이 펼쳐진 제주도, 그것과 어우러진 달콤함이란! 풍경에 취해, 좋은 사람에 취해 초콜릿은 더욱 강렬한 맛으로 남았다. 뭍으로 돌아와 다시 일상에서 쳇바퀴를 돌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면 그 달디단 초콜릿을...
2005년 계양산 생태학교에 대해서
계양산 생태학교가 늦어지고 있네요. 지난해까지는 인천녹색연합에서 주관했는데 올해부터는 계양의제에서 직접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 준비가 늦어지는가 봅니다. 인천녹색연합에서 알아서 할 수 없는 일이라서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인천녹색연합에서는 올해부터 계양산에서 계양산 자연학교를 4월부터 매월 1회씩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