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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좀 늦었네요 ^^:;

ㅎ ㅔ ㅎ ㅔ ^ㅡ^ 조금? 아니 거의 1주일 늦었어요 그래도 글은 쓸꼐요.. 그날 신두리 사구 가서 너무 너무 추웠어요.. 설명을 해주 시는데 듣긴 들어야 겠고,, 몸은 춥고.. ㅋㅋ 그래서 설명은 솔직히 듣는둥 마는 둥 이었어요. 근데 밥은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쓰레기 줍다가 산하가 손가락에 가시 박혀서 쓰레기도 못(?)줍고 말이에요 사진도 찍었가던데./... 나도 찍을 걸~ ㅜㅜ 그리고 짧은 기행 같았는데 되게 오래 있었네요 ㅎ 즐거웠어요...

3월 21~27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에취~ 콜록콜록 지난 겨울 시샘이 3월 중순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다들 환절기에 몸 건강하시고 나른해지는 오후엔 밖으로 나가서 햇빛 바라보며 일광욕 하셔요~ 봄은 온 생명들이 물이오르는 시기랍니다! 인천녹색연합 일정공유합니다. 3월 21일(월)  환경해설 전문과정(갯벌)...

큰개불알풀

큰개불알풀

갯사랑의 신두리 해안사구 답사가서 태안의 백화산에서 눈맞춤 한 것입니다. 양지바른 흙언덕에 그 추운 날씨속에서(그때 영하의 날씨)도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05. 3. 8 태안

게눈 친구들아~~~

회원모임 갯사랑의 그곳에 가면~!!!!! 태안 신두리 사구에서 본 생물들을 올려놨어 복습하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만나보렴! 잘못된곳이 있으면 지적해 주고,,,

@실력발휘한@녹색일보@

@실력발휘한@녹색일보@

앞으로도 많은관심 부탁드려요 ^^; 참고로 오타난부분은 말씀주시고요 ^^ 돌던지지말아주세요 -_-;;;;

인천지방경찰청의 불법적인 대규모 산림훼손 적발

인천지방경찰청의 불법적인 대규모 산림훼손 적발

경찰, 강화 양도면 진강산 일대 2만여㎡ 자연림 훼손! 소나무 등 수령 20년이상 1천여그루, 관목 수만그루 훼손! 인천지방경찰청이 강화군 양도면 진강산(해발,443m)정상에 강화일대 치안통신망의 난청지역을 해소하기 위한 무선기지국을 설치한다면서 대규모로 산림을 훼손하는 불법을 저질렀다. [img:j2.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0]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진강산...

인천지방경찰정의 불법적인 대구모 산림훼손 적발!

경찰, 강화 양도면 진강산 일대 2만여㎡ 자연림 훼손! 소나무 등 수령 20년이상 1천여그루, 관목 수만그루 훼손! 인천지방경찰청이 강화군 양도면 진강산(해발,443m)정상에 강화일대 치안통신망의 난청지역을 해소하기 위한 무선기지국을 설치한다면서 대규모로 산림을 훼손하는 불법을 저질렀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진강산 정상에 무선기지국을 설치하면서 소나무와 참나무 등 수령 20년이상 된 수목 1천여그루와 관목 수만그루 등 자연림을 2만여㎡나...

*** 폐품 이용한 재활용작품 공모

“쓰레기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요.”  인천시 부평구는 자원절약에 대한 시민의식 확산과 재활용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재활용 작품을 공모키로 했다.  10일 구에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부평구 거주자 및 관내 학교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빈캔, 빈병, 프라스틱, 폐지 등 재활용 가능 폐기물을 이용한 생활용품이다.  작품 주제는 자유이며 작품규격은 가로 1m×세로1m×높이1.5m이내, 중량10㎏ 이하로 제출 작품수는 1인 1점이며 타 공모전에서 입상된...

바다와 조개

바다와 조개

                                        * 바다와 조개*...

[대전충남] 국도 1호선 계룡산 관통도로 터널공사 현장 주민피해 및 환경피해 매우 심각

[대전충남] 국도 1호선 계룡산 관통도로 터널공사 현장 주민피해 및 환경피해 매우 심각

계룡산 국립공원을 관통하는 국도 1호선 두마~반포 도로 신설 확장 및 포장공사로 인해 주민피해와 환경피해가 매우 심각한 걸로 나타났다. 문제의 현장은 터널공사가 진행 중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세동 1통 일대이다. 해당 공사 구간은 사업의 타당성 문제 및 부실 환경영향평가 문제, 계룡산국립공원 관통문제로 오랫동안 환경단체와 사업시행자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마찰을 빚어왔던 곳으로 국립공원관리위원회에서도 수차례 심의가 보류되다 작년 말에 논란에도 불구하고 심의에서 표결로 통과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