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지구를 살리는 공동단식을 제안합니다 ‘2006 지구의 날(4.22)’을 맞이하여 아파하는 지구를 생각하며 덜 먹고 더 나누며 지구의 아픔을 함께 하는 공동 단식을 제안합니다. 최고의 기온, 최고의 강수량, 최악의 황사, 최고의 풍속, 지구는 심하게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폭이 크다는 것은 그 만큼 지구가 아프다는 증거입니다. 그 동안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먹고, 마시고, 낭비한 결과 우리의 어머니 별, 지구가 심하게 병들고 있습니다. 지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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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장터가 물품을 기다립니다.
4월 22일 지구의날~ 초록장터와 현안마당부스에서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기다립니다.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36)
얼레지 향연에 초대합니다.(야생화모임 4월 탐방)
3월야생화모임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구요, 4월 모임은 얼레지가 많이 피고 물소리가 좋은 화야산으로 가려고 합니다. 한식을 맞아 교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번 보다 30분 빨리 모였으면 합니다. 이번에도 차량의 사정으로 선착순으로 17명만 가려고 합니다. 또 이번에는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산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합니다. 물과 김밥은 단체로 준비하겠으니 필요한대로 간식만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꼭 가실분만 댓글을 달아 주시기...
삼산동 누리보듬 도서관 식품안전교육…
삼산동 누리보듬 도서관에서 식품안전 교육이 있었답니다. 누리보듬 도서관은 인천녹색연합 소식지 '초록세상' 편집장 이현숙님께서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운영하는 하고 계신 도서관이랍니다. 여느 아파트와는 달리 관리사무실이 있는 건물에 도서관이란 공간이 마련 되어 아파트의 사랑방 역활을 톡톡이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부러워 했답니다. 어제는 이곳 아이들과 부모님의 요청으로 식품안전 교육이 진행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의 참여로 놀랐었고, 또, 40여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