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국립환경과학원
활동
1차조사 결과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동네 대기모니터링’ 1차조사결과 인천시민과 인천녹색연합 회원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대기모니터링단’은 33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21일-22일, 1차 대기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24시간동안 이산화질소를 인천 시내 주요 교차로 및 주택가, 가정 내에서 간이측정기(NO2 passive sampler)를 이용하여 포집하고 시민환경연구소(사)에서...
1차조사 결과
1차결과_홈페이지.hwp 인천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동네 대기모니터링’ 1차조사결과 인천시민과 인천녹색연합 회원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대기모니터링단’은 33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21일-22일, 1차 대기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24시간동안 이산화질소를 인천 시내 주요 교차로 및 주택가, 가정 내에서 간이측정기(NO2 passive sampler)를 이용하여 포집하고 시민환경연구소(사)에서...
봄맞이 꽃이 임학사거리에 떼로 피었습니다
아주 작고 흰꽃이 무더기로 피어 있어서 가봤더니 아 글쎄 너무 이쁘고 앙증맞은 봄맞이 꽃^^ 임학역에서 나와 임학사거리전에 아파트 주변 작은 공원에 정말 환상적인 봄맞이꽃잔치가 열렸습니다. 아마 수일내로 금방지겠지요? 봄은 이미 왔는데 봄맞이 꽃은 이제 왔네요. 지기 전에 꼭 한번 가보세요....
퐁당모듬 친구들~
승희랑 석정이 사진이 별로 없네요 다음 달에는 활동하는 과정 사진 많이 찍어줘야겠어요 ^-^
4월 9일 인천대공원에서 퐁당모둠 친구들~^O^
06.04.09. 인천대공원에서. 반디친구들 퐁당모듬이에요 ★~내 마음에 나무를 심어보자~★ 대공원에 떨어진 나뭇잎을 이용해서 마음에 심을 나무를 만들어 봤어요. 여러가지 모양의 나뭇잎 위에 종이를 올려놓고 색연필로 칠하니 나뭇잎이 어떻게 생겼는지 종위 위에 펼쳐졌지요!!! 이렇게 나뭇잎 탁본한 종이를 찢어 내 나무를 꾸몄어요 웃는 모습이 멋진 지훈이는 듬직한 나무줄기를 맨 먼저 그리더니 탁본한 나뭇잎 종이를 그렸어요 승희는 나무줄기에 개나리 꽃 정말 꼼꼼하게 예쁘게 붙였네~...
모래=(어민,섬주민)쌀이다! 편법적인 생태계 테러와 생존권 갈취 중단해야,,,,,
옹진군은 반환경적인 바다모래 채취계획 중단하고, 인천시는 골재채취예정지 지정 즉각 철회하라 2006년도 골재채취예정지를 지난 2월 8일 인천광역시가 강화군과 옹진군의 요청으로 각각 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화군은 강화지적 95호 등 3개 광구 8,208천㎡에서 800만㎥를 옹진군은 선갑지적 6호 등 44개 광구 124만㎡에서 800만㎥의 바다모래를 채취하겠다고 예정지 지정을 신청했고 인천광역시가 예정지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 왔어요. 참 오랜만이지요 ? 요즘 시험기간이라 시험공부하느라 ㅠ_ㅠ 자주 못들려서 자주 글쓰지 못하는점 정말죄송해요. 정말 시험만 끝나면 자주들러서 자주 글쓸께요 ! 상품으로 주신 문상 잘쓰겠습니다. 우와 정말 영어가 너무 어려워요 ~ 수학은 쉬운데 ㅠ_ㅠ 사회는 클레이스테네스 , 콘스탄티누스 등등 이름이랑 전쟁이 너무 헷갈리고 ㅠ_ㅠ 과학은 공식은 알겟는데 이해가 안가서 문제를 못풀겟고 ㅠ_ㅠ 아 ! 그래도 오늘 영어듣기평가를 잘봐서 기분이 좋아요. 그럼 ,...
이번에 못가서
이번에 제가 감기때문에 못가게 됐어요..죄송해요.. 글도 너무 늦게 올리고..요즘 시험기간이라 바빠서요... 누리한테는 말했었는데.. 다음달에는 꼭 나아서 갈게요~
계양산자연학교 4월 모임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핀 생강나무 꽃은 이미 시들했지만 울긋불긋 진달래가 붉게 피어나고 나무가지마다 새싹들이 터져나와 점점 연녹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4월말이면 아름다운 초록으로 변한 계양산을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생명의 기운이 넘쳐나는 4월 계양산의 정기와 생기를 듬뿍받아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두번째 맞이하는 계양산 자연학교를 알립니다. 4월 계양산 자연학교 -일시 : 4월 22일 오전 10시 -장소 : 계양산 산림욕장 -주제 : 봄을 느껴봐요! -대상 : 계양산...
소래에서 본 토종민들레
참 오랫만에 본 것이라 기분이 좋았다. 배우길 총포(바깥꽃싸개)가 뒤집혀 있으면 서양민들레라고. 어디에서 듣길 흰색은 100% 토종이라고. 흰색도 보았고, 총포가 뒤집혀지지 않은 노란 민들레도 보았다. 꽃을 보고 즐거우면 그만이겠지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옛날부터 이 땅에 뿌리내어 있었다는 이유로 사진기를 들이대게 된다. 앞서 살아간 사람들을 존경하듯이.... 노란 민들레는 둘이 붙어 있으니...
[re] 지난 새 현장교육
알락꼬리마도요, 논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