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새해에는 더욱더 활기찬 활동을 기다리며,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은 한정 되지만, 우리가 모이면 많은 일 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회원 여러분 병술년 힘차게...
활동
새해 인사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지나갔습니다. 묶은 근심은 지는 해와 함께 흘려 보내고, 환하게 밝아오는 새해를 두 팔 가득 벌려 맞이해야겠습니다. 복된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큰 뜻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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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장 속의 마른멸치가 마른북어를 보고 말했습니다. "애, 북어야, 넌 속이 없어 속상할 일 없겠구나. 속타는 일도 없고 속뒤집힐 일도 없겠구나." 그말은 들은 북어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속이 없으니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었겠지요.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마음 괴롭다.' '마음 아프다.' '마음 답답하다.' '마음 잡을 수가 없다.' 한 젊은이가 깨달음을 얻은 노인을 찾아가서 말했답니다. "제 마음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괴로운 마음을 없앨 수...
게눈 친구들 꼭 읽어 보아요!
지난 일요일(18일) 우리 게눈 친구들의 수료식이 있었죠~ 추운 날씨인데도 많은 친구들이 와 줘서 마무리 하는 마음들이지만 모두 넉넉한 마음일 수 있었던 같아요~ 때 맞춰 내려준 첫눈도 우리 수료식을 축하 해 준것 같구요~ 함께 하지 못한 대장샘, 마린보이샘... 그리고 내년 부터 함께 하실 나무꾼샘, 꽃다지샘...을 비롯해서 우리 게눈 친구들, 그리고 어머님들 모두모두 년말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 내년엔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나요...^^ **그리고 수료식에 오지 못한...
꿈틀이님들 모두 겨울잠에 ……
꿈틀이님들께서 모두 겨울잠에 드셨나 봐요! 지렁이.뱀.달팽이.곰(?) 등 많은 벌레(?)들이 겨울잠을 자잖아요? 할 수 없죠. 봄이 되어 깨어 나면 더욱 성숙해지는 것처럼 성숙해지기 위한 과정일테니까요. 그러니, 꿈틀이 모임을 3주간 쉬고 2006년 1월 10일(화)부터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뵙기로 해요....
12월18일 2005년 게눈 수료식에서 꼭 만나요!!!
게눈 친구들~ 벌써 한 해가 다 갔네요^^ 2005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있어요. 그동안 여러 갯벌을 다니면서 만났던 갯벌 친구들(농게, 도둑게, 콩게...)은 지금은 무얼 하고 있을까? 한해동안의 갯벌 체험을 뒤돌아 보며 2006년을 계획하는 자리에 우리 게눈 친구들 많이많이 오세요~~ 때: 12월18일(일) 오전10시 모이는 곳: 인천녹색연합 교육실 준비물 :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는 마음~^^ *수료식에 참가한 게눈 친구들에게 1년 활동을...
제가 왜이럴까요!
요즘 일이 많아서 ^>^)) 좀 미안 한 마음 입니다. 모임 관리에 분주하신 꿈장님 총무님이하 회원여러분 하이팅.^.^~~
2006년 초록청소년 모임 활동 일정 안내
2006년 활동 계획 Ⅰ. 활동목적 ◉ 갯벌은 육상으로부터 유입되는 각종 오염물질의 침적과 정화, 지하수의 충전, 홍...
정화 기준, 방식 등 반환 미군기지 환경 세부절차 마련 시급
정화 기준, 방식 등 반환 미군기지 환경 세부절차 마련 시급 지난 12월 1일, 김숙 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은 한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올해 반환하기로 한 미군기지가 환경오염조사와 정화 절차 때문에 반환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면서 내년 후반기 전까지는 반환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김숙 국장은 “단기간에 많은 미군기지가 폐쇄되고 환경오염 치유 등 반환에 필요한 사전의 소정 절차들이 있기 때문에 반환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반환 미군기지 환경오염 정화가...
환경친화적 수세미 만들기
모임 결성 이후 첫 번째는 녹색연합 주관하에 EM 발효액을 만들었죠! -오늘 활동한 사진을 벌써 올리셨네요.- 그래서 오늘은 꿈틀이님들에게 선물(?)을 드리려고 했던건데 아쉽네요. 12월 13일에는 수세미를 만들기로 했어요. 재료가 무엇인지는 나오셔서 확인하시기 바라며, 혹시 집에 5호 코바늘이 있으면 가져오세요. EM 발효액을...
잠깐 생각해 봅시다.
어느 분께서 목걸이를 걸고 다시시는데, 그 목걸이 끝에는 주머니가 하나 달려 있고 그 주머니 안에는 조립용 젓가락이 들어 있대요. '쪼잔'하게! 더럽게! 무엇 때문에? 지구 환경에 대한 걱정 때문이랍니다. 그런 젓가락을 쓰면 최소한 인도네시아의 대숲은 보호할 수 있다네요....
12월 6일 모임에선…2
오붓한 분위에서... 다음엔 무엇을 할지? 꿈장님의 공지를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