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갯벌에 대한 우울이의 체험일기♥

지금부터 뾰로롱 공주님의 갯벌 체험일기를 쓰겠어요^--^;; 그래두 3빠인가?? 그러면 되겠지?? >_< 오늘 제일먼저 죽어가는 갯벌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아암도를 찾았다. +_+ 가까워서 힘이 들지는 않았지만.. 하지만 동생이 개인 행동을 해서 너무 힘이 들었다.. 특히 동생 박종●군과 김유●군이 더더욱 개인행동을 해서 짜증이 났다.. 어쨌든 난 중2라는 관계로 중3을 도와 여자애들을 책임지게 되었다.  그래도 여자애들이어서 좋았다. 그렇게 해서 아암도에서...

『소래 포구』 기행기

아암도를 걸쳐 온 소래포구.. 어이구 힘들다.. . 발엔 진흙에다... 이렇게 더울 줄이야.... 하지만 간다!!! 『점심시간』 심심하지 않군.. 김밥을 먹었다.. 한 10개 넘게 먹었나???? 이제 종인이 형하구 물레방아 돌리러 가야지... 뱅글 뱅글 염전 옆 물레 방아.. 히히/.... 재미있다.. 이제 딴 곳으로 가볼까? 헛.. ㄷ뎃 목?? (오타아님) ㅡ^ㅡ 재밌겠다..~! 점프. 노는 발 옆을 이용해 젓구나.. 히히... 열심히 젓자. 난 선장이다 앞에서 노를...

게눈 친구들 오늘 기행 잘 다녀왔나요?

게눈 기행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선생님 당황스럽게 물에 빠진 친구들도 있다하니... 웃음도 나오고 ^^ 순간 선생님께서 얼마나 당황하셨을까? 게눈 친구들 너무 재밌어도 위험한 장난은 치지 마세요! 물에 빠진 친구는 감기 걸리지 마세요! 아들 편에 쑥개떡을 조금 만들어 보냈는데 글쎄 그냥 가졌왔군요 ^^ 덩치는 커도 쑥쑤러운 모양입니다 오늘 안내를 해주신 게눈 선생님들...

내가일등

내가일등으로 글올렸다. 그리고 나 아까 물에 빠뜨린사람 저주할거야. 복수한다. ㅋㅋㅋ ⊙o⊙

갔다와서

갔다오니 거기에는 선생님이 다돼지다. 멧돼지 , 산돼지 다있다. 선생님은돼지 돼지조

아암도 갯벌~ 소래해양생태공원 기행

아암도 갯벌~ 소래해양생태공원 기행

살기위한 송도갯벌의 몸부림~소래해양생태공원 탐방 게눈 친구들 기행시 준비물 : 마실 물, 개인컵, 젓가락, 손수건, 필기구, 군것질 할 돈 가져오지 않기, 쌍안경(가지고 있는 경우) 월 회비: 5천원 / 기행시 5천원 가져오기 집합(오전9시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 출발(서구 거쳐서오전9시20분) ▶ 아암도 갯벌 도착(10시) :연수구 사는 친구들은 아암도 공원으로 10시까지 오세요. ▶ 아암도 갯벌 기행(10시10분~11시20분) 1. 해안선 따라서 갯벌의 중요성 및...

잘 성장하는 달팽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컷다. 껍질속이 무척 넓은 가 보다. 길이가 앞뒤로 3~4cm나 된다. 달팽이가 얼마나 빠른지 10분 안에 달팽이 집 전체를 돌아 다녔다. 플라스틱 벽에 붙은 달팽이를 때서 달팽이 집에 옮겨 놓을 때면 힘이 얼마나 센지 내 팔의 힘 2분의 1을 써야 떨어진다.그리고 저번 달팽이는 금당 쏙 들어갔는데 지금은 등껍질을 만져도 약간 겁먹는 정도 까지 간다.들어가지 않고 계속 나와서...

[re] 새 친구랑 잘해봐요!

>○○○선생님께서(선생님께 또 달라고 할까봐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달팽이를 분양 >주셨다.나의 것이 제일 컷다. >맨 천음 달팽이의 5배 였다. >좋은것은 껍질이 단단하다는 것인데 >돌아다닐때의 분비물이 3배는 많고 끈적끈적 하다 >앞으로 달팽이를 잘 키워보겠다. > > 녀석이 큰만큼 건강할테니...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되주세요! 달팽이 이야기는 또 기대해도 되겠죠! 윤석님 이번참에 지렁이 친구도 딱 두마리만 입양해서 음식물로 키우는건 어떨지요...

해양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골재수급정책의 모색” 토론회

해양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골재수급정책의 모색” 토론회

바다모래채취문제_관련_“해양환경보전과_지속가능한_골재수급정책의_모색”_토론회_개최.hwp ○ 녹색연합과 환경운동연합은 2004년 4월 8일(목) 오후 1시30분부터 18시까지 “해양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골재수급정책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바닷모래채취문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최근 수산자원 감소와 연안침식 등 환경피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바다모래문제에 대한 그동안의 성과를 모아 녹색연합과 환경운동연합이 함께 문제점의 지적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달팽이가 다시 생겼어요!

○○○선생님께서(선생님께 또 달라고 할까봐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달팽이를 분양 주셨다.나의 것이 제일 컷다. 맨 천음 달팽이의 5배 였다. 좋은것은 껍질이 단단하다는 것인데 돌아다닐때의 분비물이 3배는 많고 끈적끈적 하다 앞으로 달팽이를 잘...

4월에 타고난 개구장이 친구들

4월에 타고난 개구장이 친구들

여름도 아닌데, 햇빛 쨍쨍이던 날 물오름 모둠 친구들이 하나 둘 씩씩하게 모이기 시작했지요. 개나리 총총, 벚나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봄 단장한 계양산을 보고 친구들은 어쩔줄 몰랐나봐요. 나잡아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친구 파릇파릇한 야생화, 풀 놓칠 세라 조그만 공책에  그려보는 친구 초록동무 친구들이 이렇게 관심가져 주니 나무와 풀 그리고 곤충들이 신나서 쑤욱쑥 자라겠지요! * 그렇다고 너무 귀찮게 하지는 말아요! 숲 친구들도 쉬고싶을때가 있답니다....

4월기행..봄은 어떤 맛일까요?

4월기행..봄은 어떤 맛일까요?

생태기행일이 다가오면 늘 고민을 합니다. 어떤 주제로 어떻게 친구들에게 접근을 해야할지.. '자연은 이러이러하게 소중하니까 사랑하자'.. 너무 식상해서 아무 느낌이 없지 않을까? '그냥 보고 싶은대로 있는 그대로를 보자'.. 별 것도 없는데 뭘 보라는 거야? 이러지 않을까?..등 등 조금씩 자신없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태'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그냥 시간이 흘렀을 때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자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온 산을 웃음으로 채우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