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1일 | 초록동무
너구리 선생님 ^^ 전 아영이 엄마예요..제가 직장다니느라바빠서 컴 을열어보지 못했는데 벌써 마감이 되었네요… 아영이랑 동구 도현이 신청 되었지요… 부탁 부탁 드렸는데… 무척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