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논에서 벼가 익을 때 많이 볼 수 있는데 조금 빨리 핀 것 같았습니다. 05.8.1 강화 선원사지
참여
물질경이
물속에 있는 잎을 보면 질경이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습지에서도 많이 볼 수 없는데 연밭에 잡초로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05.8.1 강화 선원사지
보풀
선원사지 연밭에 잡초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꽃으로 보면 참 예쁩니다... 05.8.1
수련
강화 선원사지 연꽃축제가 한창입니다. 05.8.1
제2회 인천 물사랑 사진공모전 개최
사진공모전_양식_및_신청서.hwp 물사랑사진공모전포스터.pdf [img:incheon.jpg,align=left,width=246,height=350,vspace=5,hspace=10,border=1]1. 작품주제 : 인천지역의 물을 소재로 한 생활․자연환경 사진으로 물 사랑 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작품 2. 참가자격 : 제한없음 3. 출품규격 : 11″× 14″(컬러․흑백 사진, 장정불요) 4. 출품수량 : 1인당 3점 이내 5. 출 품 료 :...
8월 1일 ~ 31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8월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비가 내렸습니다. 즐겁고 시원한 8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해안에서 아열대지방에서 볼 수 있는 바다고기와 독성해파리, 그리고 식인 상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매년 해수면은 6mm높아지고(울릉도는 2cm, 세계 평균 3mm) 수온도 다른 나라에 비해 크게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대기오염에 따른 지구온난화입니다. 덥더라도 에어컨 줄입니다. 지구생태계에 부담없는 건강하고 생태적인 여름휴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땅채송화
좀 따뜻한 남쪽에 자생한 것인데 사승봉도에서 눈맞춤했습니다. 05.7.23
금불초
사승봉도 바닷가 언덕에서 좀 빨리 눈맞춤한 것입니다. 05.7.23
7월 25일 ~ 8월 1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립니다. 언제나 여름은 더웠는데 늘 금년 여름이 가장 더운 것처럼 느껴지는 것을 보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 봅니다. 왜 이리 더울까요? 답은 여름이니까^^. 더위를 즐겨야지요. 여름하고 뜨겁게 놀아봅시다. 25일 사무처 회의 대기모니터링 26일 대기모니터링...
소박한 밥상 후기!
7월19일에 내.여.람에서 소박한 밥상 모임이 있었습니다. 8분의 회원이 참가해서 우유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이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었지요. 먹자니 이런 저런 이야기로 껄끄럽고,안먹자니 뭔가 부족한것 같고,, 참으로 거시기한 우유! 하지만, 확실한 결론은 없지만 점차적으로 줄여가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그 옛날에는 절실하게 필요한 식품이었던것이 어느날 갑자기! 먹으면 좋지(?)않은 식품이 되어버린 우유! 이 모든것이 환경적요인에서 시작한것이...
소박한 밥상 후기!
7월19일에 내.여.람에서 소박한 밥상 모임이 있었습니다. 8분의 회원이 참가해서 우유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이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었지요. 먹자니 이런 저런 이야기로 껄끄럽고,안먹자니 뭔가 부족한것 같고,, 참으로 거시기한 우유! 하지만, 확실한 결론은 없지만 점차적으로 줄여가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그 옛날에는 절실하게 필요한 식품이었던것이 어느날 갑자기! 먹으면 좋지(?)않은 식품이 되어버린 우유! 이 모든것이 환경적요인에서 시작한것이...
7월 20일(수) 철새의 땅, 을숙도 기로에 서다. 꼭~~ 보세요 꼭이요~~
[환경스페셜 226회] 철새의 땅, 을숙도 기로에 서다. 철새들의 비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지난 1987년 낙동강 하구둑 건설로 크게 훼손되었던 을숙도 2005년 또 다시 최대 위기에 놓였다. 10여 년의 논란 끝에, 지난 6월 8일 명지대교 건설이 시작된 것이다. 을숙도 하단부를 관통할 명지대교는 왕복 6차선, 길이만 5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조류 학자들은 명지대교 계획이 철새들의 생태적 특징을 고려하지 않았고, 이는 철새 비행 루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