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땅채송화

땅채송화

좀 따뜻한 남쪽에 자생한 것인데 사승봉도에서 눈맞춤했습니다. 05.7.23

금불초

금불초

사승봉도 바닷가 언덕에서 좀 빨리 눈맞춤한 것입니다. 05.7.23

7월 25일 ~ 8월 1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립니다. 언제나 여름은 더웠는데 늘 금년 여름이 가장 더운 것처럼 느껴지는 것을 보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 봅니다. 왜 이리 더울까요? 답은 여름이니까^^. 더위를 즐겨야지요. 여름하고 뜨겁게 놀아봅시다. 25일  사무처 회의          대기모니터링 26일  대기모니터링...

소박한 밥상 후기!

7월19일에 내.여.람에서 소박한 밥상 모임이 있었습니다. 8분의 회원이 참가해서 우유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이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었지요. 먹자니 이런 저런 이야기로 껄끄럽고,안먹자니 뭔가 부족한것 같고,, 참으로 거시기한  우유! 하지만, 확실한 결론은 없지만 점차적으로 줄여가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그 옛날에는 절실하게 필요한 식품이었던것이 어느날 갑자기! 먹으면 좋지(?)않은 식품이 되어버린 우유! 이 모든것이 환경적요인에서 시작한것이...

소박한 밥상 후기!

7월19일에 내.여.람에서 소박한 밥상 모임이 있었습니다. 8분의 회원이 참가해서 우유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이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었지요. 먹자니 이런 저런 이야기로 껄끄럽고,안먹자니 뭔가 부족한것 같고,, 참으로 거시기한  우유! 하지만, 확실한 결론은 없지만 점차적으로 줄여가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그 옛날에는 절실하게 필요한 식품이었던것이 어느날 갑자기! 먹으면 좋지(?)않은 식품이 되어버린 우유! 이 모든것이 환경적요인에서 시작한것이...

7월 20일(수) 철새의 땅, 을숙도 기로에 서다. 꼭~~ 보세요 꼭이요~~

[환경스페셜 226회] 철새의 땅, 을숙도 기로에 서다. 철새들의 비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지난 1987년 낙동강 하구둑 건설로 크게 훼손되었던 을숙도 2005년 또 다시 최대 위기에 놓였다. 10여 년의 논란 끝에, 지난 6월 8일 명지대교 건설이 시작된 것이다. 을숙도 하단부를 관통할 명지대교는 왕복 6차선, 길이만 5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조류 학자들은 명지대교 계획이 철새들의 생태적 특징을 고려하지 않았고, 이는 철새 비행 루트와...

칠면초

칠면초

이것도 꽃이라고 꽃이 피었습니다.

7월 18일 ~ 25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정말 무더운 여름이 시작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녹색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아직 우리 지구는 싱싱할 수 있습니다. 바로 회원님 당신이 지구의 희망입니다. 18일  안남중 생태교육(무의도)         녹색연합 교육담당자 모임 19일  음식물쓰레기 처리실태 간담회(국회)...

7월 11일 ~ 18일 사무처 일정입니다.

장마비가 오락가락합니다. 다행히 집중적으로 내리지 않아서 피해는 덜하는 듯합니다. 늘 여유를 가지고 너그럽게 살았으면 합니다. 빠르게 빠르게 달려가는 세월속에 자칫 조급하여 흥분하기 쉽고, 함부로 이야기하여 남에게 상처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빠를수록 느리고 여유있게 살기를 바랍니다, 11일  환경해설가 교육(환경해설)         사무처 회의...

7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요…

~~7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이요.*** ** 아이들의 기말고사가 끝으로 여름방학 스케줄 때문에        엄마들의 마음이 바빠 지시려나요?      * 7월19일* 화요일* 12시*내일을 여는 사람들(내여람)에서...(계양구청 뒷편 * 우유에 대해서,,, * 점심값만 준비하셔서...

7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요…

~~7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이요.*** ** 아이들의 기말고사가 끝으로 여름방학 스케줄 때문에        엄마들의 마음이 바빠 지시려나요?      * 7월19일* 화요일* 12시*내일을 여는 사람들(내여람)에서...(계양구청 뒷편 * 우유에 대해서,,, * 점심값만 준비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