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요 초록아지메(구루는천둥)인 박선영이예요. 정영설님은 누구신지?? 아무리 생각해도 궁금해져요. 공은택님과 하늘말나리님께선 함께 식사하실것이지요..(^^) 제가 시간을 잡도록 하지요. 야생화를 사랑하는 분들이라서.. 야생적인면이 많을분들 같아서...*:....:* 모일때 정영설님도 함께 했으면 하구요.. 그럼 그리운...
참여
9월의 송편 빚기
'설에는 옷을 얻어 입고 한가위에는 먹을 것을 얻어먹는다'라는 우리나라의 옛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가위는 시기적으로 곡식과 과일 등이 풍성한 때이므로 여러 가지 시절 음식이 있다. 추석의 대표적인 절식으로는 송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송편은 반죽한 멥쌀 가루에 소를 넣고 빚어 솔잎을 깔고 쪄낸 떡을 말한다. 솔잎향기가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솔잎 자국이 자연스럽게 얽혀 생긴 무늬가 송편의 맛을 더한다. 송편은 소에 따라 팥송편, 깨송편, 콩송편, 대추송편, 밤송편 등이...
9월의 송편 빚기
'설에는 옷을 얻어 입고 한가위에는 먹을 것을 얻어먹는다'라는 우리나라의 옛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가위는 시기적으로 곡식과 과일 등이 풍성한 때이므로 여러 가지 시절 음식이 있다. 추석의 대표적인 절식으로는 송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송편은 반죽한 멥쌀 가루에 소를 넣고 빚어 솔잎을 깔고 쪄낸 떡을 말한다. 솔잎향기가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솔잎 자국이 자연스럽게 얽혀 생긴 무늬가 송편의 맛을 더한다. 송편은 소에 따라 팥송편, 깨송편, 콩송편, 대추송편, 밤송편 등이...
산비장이
계양산, 8월 14일 촬영
이삭귀개, 땅귀개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을 만큼 작습니다.
뿔잠자리
한 달만에 찾은 계양산 습지 풀밭에서 발견하였습니다. 다음은 야후백과 설명: 풀잠자리목 뿔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 몸길이 약 35㎜, 앞날개 길이 약 30㎜. 4장의 투명한 날개는 언뜻 보기에 잠자리날개를 연상시키고, 매우 길고 끝이 볼록한 더듬이는 나비 더듬이처럼 보인다. 몸은 가늘고 길고 검은색 또는 흑갈색이며, 등쪽에 세로로 황갈색선이 있다. 가슴쪽에도 황색의 사선이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앞가장자리 끝에 무늬가 있다. 수컷은 배끝에 안으로 굽은...
토촌에서 만난 소박한밥상
토촌에서 살고있는 이름모를 새와 오미자차 팥빙수 그리고 냉커피(?)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는 연습 하고왔답니다.
토촌에서 만난 소박한밥상
토촌에서 살고있는 이름모를 새와 오미자차 팥빙수 그리고 냉커피(?)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는 연습 하고왔답니다.
가을꽃 기행 안내
강원도 금대령(정선과 태백사이)으로 아름다운 가을꽃 기행을 하려합니다. -출발일은 9월 13일 오전 7시 -회비는 1만원 참가희망자는 사무처로 연락바랍니다. 만약 참가희망자가 너무 적으면 기행을 취소할 수도...
가을꽃 기행 안내
강원도 금대령(정선과 태백사이)으로 아름다운 가을꽃 기행을 하려합니다. -출발일은 9월 13일 오전 7시 -회비는 1만원 참가희망자는 사무처로 연락바랍니다. 만약 참가희망자가 너무 적으면 기행을 취소할 수도...
8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 후기!?
무더운 더위 때문일까요?! 지친몸을 이끌고 나오시기가 너무도 힘이 드셨나 봅니다. 참가인원은 얼마 아니되었지만,,, 인천의 끝자락에서 만나 아주 쌈직한 점심을 먹고 나무들도 있고, 꽃도 있고, 새들도 지저귀고, 고기들도 거닐며 노는 아주 경치 좋은 곳에서 아기자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돌아왔습니다.(이런 찻집이 있더라구요!^^*) 방학중이라 힘들어 하는 엄마들의 푸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담달은 추석이 있는 관계로 미리 송편을 만들어 보기로 했고요. 모이는 장소는 한미연님...
8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 후기!?
무더운 더위 때문일까요?! 지친몸을 이끌고 나오시기가 너무도 힘이 드셨나 봅니다. 참가인원은 얼마 아니되었지만,,, 인천의 끝자락에서 만나 아주 쌈직한 점심을 먹고 나무들도 있고, 꽃도 있고, 새들도 지저귀고, 고기들도 거닐며 노는 아주 경치 좋은 곳에서 아기자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돌아왔습니다.(이런 찻집이 있더라구요!^^*) 방학중이라 힘들어 하는 엄마들의 푸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담달은 추석이 있는 관계로 미리 송편을 만들어 보기로 했고요. 모이는 장소는 한미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