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즐거운 초록기행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맘으로 무리없이 오대산 기행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우리의 산과 숲, 풀꽃에 대해 다시 한번 새로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지난 녹색순례때는 노랑무늬붓꽃이나 노랑제비꽃, 동의나물 등 많은 야생화들이 피어있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꽃은 보지 못했어도 앙증맞은 감자란과 섹스폰과 같은 등칡꽃, 절벽에 화사하게 핀 돌마타리, 귀여운 콩제비꽃 그리고 초록바다속에 눈부시게 하얗게핀 층층나무 꽃 등 새로운 꽃들이 제법 피어있어...

즐거운 초록기행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맘으로 무리없이 오대산 기행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우리의 산과 숲, 풀꽃에 대해 다시 한번 새로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지난 녹색순례때는 노랑무늬붓꽃이나 노랑제비꽃, 동의나물 등 많은 야생화들이 피어있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꽃은 보지 못했어도 앙증맞은 감자란과 섹스폰과 같은 등칡꽃, 절벽에 화사하게 핀 돌마타리, 귀여운 콩제비꽃 그리고 초록바다속에 눈부시게 하얗게핀 층층나무 꽃 등 새로운 꽃들이 제법 피어있어...

수송나물

수송나물

바닷가 모래밭에 사는 염생식물입니다. 지금은 잎과 줄기가 부드러운데 가을이 되면 가시처럼 딱딱해집니다. 자월도에서 눈맞춤했습니다.

반디지치

반디지치

인천 부근에서는 섬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도와 자월도에서 눈맞춤한 귀여운 꽃입니다.

가 열립니다

'평화의 마을'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시작했던 조국 기행캠프가 아름다운 땅 제주를 찾아갑니다. 자전거와 도보로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제주의 역사와 자연을 찾아 떠나는 2004 모험배낭여행에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자원봉사활동 20시간인정) * 때: 2004년 7월27일(화)~ 8월 2일(월) * 누구: 전국 중고등 청소년 40명, 자원교사 20명 * 얼마: 23만 원(자원교사는 15만 원) * 내용: 제주도 자전거 및 도보 일주/ 한라산 등정...

창간 여덟 돌 맞이음악회

지구별에서 맺은 참 좋은인연 여덟 해 다모아 아흔일곱 권, 해오름 달부터 매듭 달까지 때로는 깊은 숲 속에서 흘러나오는 샘물 같은 호흡으로 때로는 낮은 데로만 흘러 패어진 웅덩이마다 채우고 가는 강물의 걸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고 고요히 머리 끄덕여 주신 분들과 작아가 내민 손을 잡아주신 정다운 벗들과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다시 책가방을 다잡아 매고 새로운 마음으로 녹색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투박하지만 멀리 가는 울림으로 다시 노래하렵니다....

모래지치

모래지치

모래밭에서 하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자월도

우단일엽

우단일엽

암초라고도 하나요. 일엽초 중에 털이 있는 일엽초입니다. 시도에서 눈맞춤했습니다..

갯방풍

갯방풍

요즘 자월도의 모래밭에 여기저기 피어있습니다.

세뿔석위

세뿔석위

바닷바람을 맞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