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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 > 영미소설 > 청소년소설 캐나다 북부 삼림지대의 고립무원에 홀로 내던져진 한 소년의 54일간의 생존기록. 부모의 이혼으로 혼란스러워하던 사춘기 소년이 단발 비행기를 타고 아버지를 만나러 가던 중 조종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고립무원의 캐나다 삼림 속에 불시착한 뒤, 손도끼 하나에 의지한 채 처절하게 투쟁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대자연을 무대로 한 긴박한 상황 묘사와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뉴베리 상 수상작이다....

8월 24일 초록텃밭의 모습입니다. 풀이 무성하게 자랐네요. 방울토마토는 다 익어 주인이 따 가져 않으니 스스로 땅에 졌네요. 예쁜 박의 모습도 보이고,,,, 가을 농사를 마무리한 텃밭도 있네요. 봄 상추도 좋지만 가을 상추도 맛있어 보이네요. 고구마도 이렇게 자라고 있니요. 고추는 주인의 손길을 기다고 ... 지원,지수네는 가을 텃밭을 마무리했네요. 혼자서 열심히 밭을 메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가을을 알리는 것 같은 수수도 익어가고 풀밭으로 뒤덮힌 밭도...

  초록텃밭 농사를 짓고 계시지요. 봄에 텃밭을 분양한지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가을농사를 시작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8월 마지막주정도에서 무우 씨앗을 뿌려야 시기가 되었네요. 배추 모종은 9월 초에 하도 될것 같습니다. 풀을 베든지..풀을 뽑던 ... 고랑을 만들어서 가을 농사 준비를 해야 합니다. 8월  모임은 가을 농사를 다 같이 준비하면 어떨까요? 혼자 하려면 힘들것 같아요.  8월 텃밭모임 합니다.  -일시: 8월24일...

  1년의 농사가 벌써 반이 지났습니다. 텃밭의 풍성함이 채소뿐만 아니라 풀의 풍성함도 함께 하고 있네요. 텃밭농사를 지으면서 밥상이 행복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하얀목련샘의 채소를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된장에 찍어 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군침이 돕니다. 맛있는 풋고추, 상추, 호박, 깻잎 ... 6월 텃밭 모임은 두 모임장님들만 나오셨습니다. 7월은 다른분들의 얼굴도 함께 뵐수 있기를 기대하면 기다려 봅니다.  [7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