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2013.03.14계양산양서프충류 모니터링 3모둠

2013.03.14계양산양서프충류 모니터링 3모둠

조사일자:2013.03.14 오전10:25~ 조사자:며느리밥풀꽃,금낭화,산오름,가을바람,사과나무,바오밥 날씨:맑음 기온"8도 수온:5~6도 북방산개구리 성체1    알무더기 57 도룡뇽 성체 8  알주머니 30 옆새우,각다귀,강도래 ,긴발톱물날도래등 발견 북방산개구리 소리와 오색딱따구리소리 배회성 거미들이 많이 나타나 서성이고 다님 그동안 도룡뇽의 모습이 보이지 않던 3-5지점에서 도룡뇽이...

2013.03.07계양산 양서파충류 모니터링3모둠

2013.03.07계양산 양서파충류 모니터링3모둠

조사일시:2013.03.07 오전:10:03 조사자:며느리밥풀꽃,금낭화,산오름 날씨:흐림(안개) 기온:4도 수온:5~7도(습지7도) 포접중인 계곡산개구리 숫놈1마리 ,죽은 암개구리 북방산개구리 2마리  알무더기 4 산개구리3마리 도룡뇽성체 4마리 알주머니 31 습지에서 북방산개구리 울음소리 많이...

2013.03.04양서파충류모니터링 3모둠

2013.03.04양서파충류모니터링 3모둠

2월 28일 도룡뇽알 첫발견 금낭화와 며느리밥풀꽃 둘이서 한번 더 둘러보기로했다. 조사일자:1213.03.04 오전10:17 조사자:며느리밥풀꽃,금낭화 날씨"흐림 기온:4도 수온:3~6도  (습지6도) 북방산개구리1마리  알덩이 4개 도룡뇽 12마리...

2013.02.28 양서파충류모니터링 3모둠

2013.02.28 양서파충류모니터링 3모둠

군부대앞 통발습지지역부터 군부대앞을 흐르는 물길을 따라 모니터링 3모둠 조사자:며느리밥풀꽃,금낭화,사과나무,가을바람 조사일자와 시간:2013년 2월 28일 오전 10:58분시작 날씨:맑음 기온:4도 수온:4도 3-4지점 도룡뇽알주머니 1...

4월 울림은요~~

일시 : 4월 13(토)~14(일) 1박2일 장소 : 충북 청원군 미원면 옥화리 달천 출발시간 : 4월 13일 9시 사무실 앞 준비물 : 차비(왕복 기름값, 통행료) 1인당 2만원, 점심비(간식) 1만원               나머지 3끼 식사는 해먹는 것으로 합니다.     ...

2013년 계양산 양서 파충류 모니터링 2코스

2013년 계양산 양서 파충류 모니터링 2코스

2013년 3월18일 함께한이 :도라지, 느티나무  어제 비온 후 안개 살짝 끼어있다. 대지는 물을 흠뻑 먹금고 솔향기와 자연의 향기를 내뿜고 있어 상쾌하다.개나리의 노란순이,  찔레의 빨간순이 돋아나고 있었다. 이른 아침 9시 새소리가 많이나고 멀리서 또르르..또르르 딱다구리소리가 들린다. 꿩소리 까치소리가 들리지만 내시야엔 아무도 없다. 한참가다보니 까치가 멋있게 하늘위에 떠있었다. 도롱뇽알이 자랐어요 생강꽃이 살짝 얼굴을 내밀며 계양산에 오는...

도롱뇽 암.수 구별 눈으로 하는 방법

도롱뇽 암.수 구별 눈으로 하는 방법

어제 지렁이님이 도롱뇽 암.수 구분은 어떻게 하는지 질문하셨어요. 말로 설명 해드렸는데 마침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도롱뇽은 산란기 때 암.수 구별이 비교적 쉽습니다. *도롱뇽의 산란:2~4월 -도롱뇽 수컷의 턱 밑 색이 둥글 넙적한 하트 모양의 흰색입니다. -번식기의 도롱뇽 수컷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격이 두드러지고  총배설강 주변이 둥글고 크게 부풀어 오르며, 꼬리가 넓게 변합니다. -산란기때는 배가 뚱뚱합니다. - 도롱뇽 수컷과 달리 암컷은...

움트는 나무눈의 생명이야기

3.16.토요일, 계양산 자연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겨울을 잘 이겨내시고, 봄 맞이를 하러 나오셨더라구요... 초록지렁이님, 자연님을 비롯하여 모인 회원들의 환한 미소에서 봄의 소식을 느낄 수 있어서 낯선 모임에서 따스한 봄햇살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초록지렁이님의 '자연'에 관한 이야기 엄지나무와의 만남 솔숲에서 산책하면서 나무 눈의 봄맞이까지 ...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생강나무의...

2013년 계양산 양서/파충류 모니터링 1모둠

2013년 계양산 양서/파충류 모니터링 1모둠

2월 28일 첫 모니터링부터 3월14일까지 매주 목요일 9시에 모니터링한 사진입니다. 날도래나 옆새우가 먹은 나뭇잎을 보며 초지님이 하신 물음.. '그건 누굴까요?'  '날도래,,,,옆새우,,,나뭇잎,,' '그건 도룡뇽. 나뭇잎은 누가 먹나요? 옆새우,,옆새우를 누가 먹나요? 도룡뇽.. '...

3월 울림 – 무의도 호룡곡산

3월 울림 – 무의도 호룡곡산

봄을 살짝 머금은 3월의 햇살아래 무의도 호룡곡산을 마음에 담고 온 울림이었습니다. 엉덩이만 돌리면 무의도에 닿는 배를 기다리면서 감나무님의 모든야채섞어주스를 마시기도 했고 해안가로 내려와서 싱싱한 굴을 맛보기도 했지만 그 중 참 좋았던 것은 아름다운 생명의 터, 갯벌이 내려다 보이는 산 위에 앉아  폭신한 낙엽 위로 각자 싸온 간식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펼쳐놓은 시간이었습니다. 투명한 보랏빛에 녹아드는 마음의 이야기들은 맛있는 포도주보다도 향기로웠습니다....

회원의날 – 된장만들기 했어요~~

2013년 3월 5일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날경칩날이며  '된장만들기' 가장 좋다는 날 계산동 임인숙회원님 댁에서 회원의날을 -된장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된장은 음력으로 정월에 담그야 맛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닭날과 말날이 길일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간다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화분을 이용한 화분텃밭을 하고 계셨습니다. 음식물을 겨우네 화분에 묻어서 분해가 되로록 한답니다. 화분에 심으면 화분 텃밭이라고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