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

무당벌레 모둠활동 사진!

무당벌레 모둠활동 사진!

많이 찍지 못해 미안 하구먼! 1.(위사진)    김누리, 김승희, 김다빈 2. (아래사진)    박준수, 권기덕, 권배준

알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재도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정도의 정착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여지며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선재는 목장지로 조선초기부터 남양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 대부진에 속하였고 대부진이 폐지되면 다시 남양도호부와 남양군으로 편입되는등 많은 변천을 겪었으며 1914년 영흥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속해 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3월 선재도 첫 모니터링

오늘 이른 8시에 만나서 선제도로 출발 선재도로 가면서 선생님들 소개와 우리들 소개를 했다. 선재도에 도착해서 내렸더니 안개와 바람이 쌩쌩..... 그래서 모니터링 할 종이가 축축해 지기도 했다. 오늘 우리는 무당벌레 모둠 바위 해안 생물을 조사 했다. 조무래기 따개비, 주걱따개비, 외홍합, 갯강구, 총알고둥 이렇게 봤다. 조사하는데 너무 추워서 조사를 하는 둥 마는둥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조사 했다. 우리가 조사한 장소도 표시 해놨다. 조사 하고 언 몸을 녹이러 갯벌 위 한...

이번 기행!~!@

재밌었어요... 신발로 크기 재느라고 힘들었어요. 재는건 쉬웠는데 계산 하는게 힘들었어요+_+ 보름선생님 수송나물 이라는 이름 감사하구요+_+ +_+

저두 닉네임을..//

선생님이 자연 닉네임이 있어 부러워요 저두 지을께요 저는 바다을 좋아하고 5월 여름에 태어났으니.// 음..//흠........-_-;;여름과 바다을 합쳐 여름바다은 어떻까요?? 멋지지 않나요??? 그렇게 불러...

나무꾼선생님.//

나무꾼선생님 오늘 3월11일에 보니까 땅잘파시던데요^^ 나무꾼 말구 마장수 서동 되서 요 아내는 선녀 말구 선화공주../^^

해양쓰레기..//

오늘 3월 11일 해양쓰레기 팀이 뻘에가서 ..// 쓰레기를 주웠다.//ㅋㅋ     넘 무겁고 힘들담..// 쓰레기 그렇게 많을 줄 몰랐다.  각종 쓰레기가 많았다 스트로폴,일반 쓰레기,플라스틱,병,대형쓰리기 중 .// 의자 4개와 튜뷰 1개가 있었다./ 이제 좀 안버렸으면 좋겠다...

저 닉네임을 정할까 합니당~

음...선생님들도 다 별명이 있으시듯이... 저도 별명을 지었으면 합니다아~ 뭐 따로 불러달라는 말은 아니고요오 제가 생각해 둔 건... '햇님흙'이랍니다. 햇님이랑 흙은 오래전부터 참 좋은 관계를 맺어 왔잖아요... 그리고 둘 다 햇님은 하늘에서, 흙은 땅에서 우리 머리와 발 아래를 감싸는, 이미 우리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지 오래니까요... 그래서 하늘이랑 땅처럼,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리운 갯벌 진흙 속 친구들처럼. 그런 의미를 가졌으면 해서 생각해 본 별명이랍니다....

7번째강의

7번째강의

지난 7번째 강의는 선물꾸러미를 잔뜩 챙겨오셔서 풀어주셨던 양경모선생님으로부터 숲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자리였습니다. 어제 오신 분들은 야생동물엽서도 받고, 나무그림이 그려진 자석도 받았는데... 어제의 교훈은 뭐였을까요???? 앞자리에 앉아야 선택의 폭도 많고, 받을 기회(?)도 많다가 아니었을까요? 뒷자리에 앉은 전 나무그림을 못받아 매우 섭섭했답니다.. 흑.. “자연의 1/3은 인간이, 1/3은 곤충이, 나머지 1/3은 공동으로 써야 합니다. 곤충은 박멸해야 할...

초록동무, 반디친구들, 게눈 3월 활동안내

생명의 싹이 돋아나는 꽃내음달 긴긴 겨울을 이겨내고 돋아난 보송보송 갯버들처럼 인천녹색연합의 여러 교육학교 활동도 새롭게 시작됩니다. ♥ 초록동무 ․ 주제 : 인천의 으뜸산(계양산)에 올라 인천 바라보기 ․ 언제 : 3월 12일(일) 오전 10시 ․ 모이는 곳 : 계양산 공원관리사무소(경인여대 뒤) ․ 준비물 : 마실 물, 간식, 모자, 운동화 +편한 복장, 필기도구 ♥ 반디친구들 ․ 주제 : 반디 친구들은 누굴까?...

박준태 탈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