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바람에 꽃샘추위에 새학기 처음으로 나선 기행이었는데 모두들 애썼어요~~ 그래도 고생이 컸던 만큼 기억도 오래 오래 남을꺼예요. ^O^ 사구식물 모둠 갯벌생물 모둠 바위해안생물 모둠 선재도의 쓰레기는 앞으로 우리가 접수!! 쓰레기 모둠 점심시간은 언제나 즐거워~~~ 따뜻한 장소를 제공해주신 주인 아저씨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게눈 막네 해안이의 1모둠의 조사 발표 여기는 몽고 후손? ^^ 2모둠 짱 현지 아무리 우겨도 소용없다!! 기록은 중요한것이여~~ 우리 다음엔...
녹색교육
사구식물 모둠 사진 2
저 큰 천쓰레기는 왜 하필 사구식물 앞에 묻혀있었던 건지... 우리 모둠 아이들이 모두 쓰레기에 맘을 빼앗겨 샘은 살짝 슬펐단다.. ㅠ.ㅠ 그래도 기행끝나고 돌아와서 쓴 윤석이 말에 위안을 받으며 모두들 즐거웠을꺼야~~ 라고 생각해야지!! ^^ 사구식물 모둠 화이팅!! 현석이, 영준이, 현석이, 다원이, 소희, 보라, 가인이, 해안 모두 반가왔다~~~ 다음기행때는 오늘 못 본 친구들도 꼭 볼 수 있었으면...
사구식물 모둠 사진 1
처음 해보는 모니터링인데... 어땠는지 모르겠네~ 다 끝난뒤 다른 모둠의 결과를 보니 다음번에는 어떻게 해야 짐작이 가려나~~? 1. 모니터링 방법에 대해 설명 듣는 모둠친구들. 2. 기록을 하는 영준이와...
2모듬:갯벌모듬(꽃다지)선제도에서…..
에제 밤에 비가와서 낼 우리친구들을 많이 만날수 없으면 어떻하나 걱정을 했는데...화창한 날씨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약간 안개가 끼여있는 선재도에 모습도 꽤 괜찮았던거 같지? 아직은 갯벌에 들어가기에는 아주 차가운 날씨였지만 우리 친구들이 샘을 따라 열심히 함께 하는 모습들이 너무좋았단다. 추운 날씨에 생물들이 많이 없으면 어쩌나하고 생각 했는데...생물들도 우리친구들을 많이 기다리고 있었나봐....... (칠게.게맛.가무락조개,염낭게,동죽,가리맛,민챙이,버들갯지렁이,바지락 )...
앙뇽하세요 ^_______^ *
안뇽하세요 ! ㅋㅋㅋ 어제 선재도 재밋엇어요 ~ 좀 춥구 발시렵고 하긴햇어도 ! 개맛도 보구 ~ 엽낭게랑 버들갯지렁이 ? 그것두보고 ~ 민챙이도 보구 ~ 가무락조개두 보구 ~ 또 .......... 모엿드라 ........... ? 아 !! 동죽 ! 그것도보구 ~ ㅋㅋㅋㅋㅋ 버들갯지렁이가 발견된것으로보아 오염된지역이라는 것이 좀 마음아프긴햇지만 그래도 김밥두맛잇구 너무좋앗어요 ~ 또 한쪽은 펄갯벌인데 저조선 ? 그쪽으로는 모래갯펄이라 경운기도 지나다닐수 잇다는게 신기하기도...
선재도를 다녀와서~~~
오늘 게눈에서 선재도를 다녀왔다. 나는 해안쓰레기모둠이여서 나무꾼선생님 외 누나 형들과 함께 활동을 하였다. 백사장에는 유리조각,나무,스티로품,장갑 등 여러 쓰레기가 뒹글고 있었다. 우리모둠은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쓰레기를 주웠다. 커다란 쓰레기가 있어 삽으로 파고,낑낑 거리며 쓰레기를 치우기도 했다 힘들고 허리도 아파서 짜증나기도 했지만 깨끗해진 바다를 보니 그런마음도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또다른 사진 (무당벌레 모둠)
1. 위사진 --- 다혜, 한누리 2. 아래사진 --- 세인, 예슬
무당벌레 모둠활동 사진!
많이 찍지 못해 미안 하구먼! 1.(위사진) 김누리, 김승희, 김다빈 2. (아래사진) 박준수, 권기덕, 권배준
알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재도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정도의 정착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여지며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선재는 목장지로 조선초기부터 남양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 대부진에 속하였고 대부진이 폐지되면 다시 남양도호부와 남양군으로 편입되는등 많은 변천을 겪었으며 1914년 영흥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속해 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3월 선재도 첫 모니터링
오늘 이른 8시에 만나서 선제도로 출발 선재도로 가면서 선생님들 소개와 우리들 소개를 했다. 선재도에 도착해서 내렸더니 안개와 바람이 쌩쌩..... 그래서 모니터링 할 종이가 축축해 지기도 했다. 오늘 우리는 무당벌레 모둠 바위 해안 생물을 조사 했다. 조무래기 따개비, 주걱따개비, 외홍합, 갯강구, 총알고둥 이렇게 봤다. 조사하는데 너무 추워서 조사를 하는 둥 마는둥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조사 했다. 우리가 조사한 장소도 표시 해놨다. 조사 하고 언 몸을 녹이러 갯벌 위 한...
이번 기행!~!@
재밌었어요... 신발로 크기 재느라고 힘들었어요. 재는건 쉬웠는데 계산 하는게 힘들었어요+_+ 보름선생님 수송나물 이라는 이름 감사하구요+_+ +_+
저두 닉네임을..//
선생님이 자연 닉네임이 있어 부러워요 저두 지을께요 저는 바다을 좋아하고 5월 여름에 태어났으니.// 음..//흠........-_-;;여름과 바다을 합쳐 여름바다은 어떻까요?? 멋지지 않나요??? 그렇게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