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re] 6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은~~~~?!

6월 소박한 밥상 ◎일시 : 2004년 6월 8일(화) 오전 10시 ◎장소 : 아름다운 회원 최정자님댁(인천 서구 연희동 태영@2-302호) ◎연락처 : 032)561*8445 ☞☎ 011*9004*8445 ◎6월의 제철식품 채소:샐러리,껍질콩,오이,청둥호박,양파,근대,부추,감자 해산물;흑돔,전복,민어,병어,준치,삼치,전갱이,오징어,바닷가재 과일;토마토,참외,매실 ◎6월의 만들기   ▣토마토케첩▣ 재료 : 큰 토마토, 황설탕, 조청, 소금, 식초 만드는 방법...

청량산 훼손 보도기사-경기일보

청량산 훼손 보도기사-경기일보

인천 청량산이 등반객들이 마구 늘린 50여개의 등산로와 구청·토지소유주가 설치한 300여m의 철조망 등 시설물로 크게 훼손되고 있다. 2일 연수구에 따르면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 51 청릉마을 뒷편 청량산(동측)의 1일 등반객수는 평일 1천500여명, 공휴일 5천여명으로 90년대 보다 3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또 등산객들이 만든 등산로도 이전 보다 3배 이상 많은 50여개로 집계됐다. 특히 2000년대 들어 겨울철 등반객이 급증, 눈이 녹아 질척해진 땅을 피해 등반을 하면서...

6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은~~~~?!

장미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소박한 밥상의 여인네님들요. 안녕하시온지요. 6월의 소박한 밥상은 스파게티와 토마토케첩 만들기 입니다. 요즘 우리의 아이들이 인스탄트가 식품으로 입맛을 버려놓아 여러가지 이름모를 질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소박한 밥상에서는 우리의 입맛에도 맞고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중 하나인 스파게티와 토마토케찹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많은 참석을 바라옵고,,,반가운 모습들 뵈요. 2004*6월 8일 AM:10:00 서구 연희동 태영A...

6월의 소박한 밥상 모임은~~~~?!

장미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소박한 밥상의 여인네님들요. 안녕하시온지요. 6월의 소박한 밥상은 스파게티와 토마토케첩 만들기 입니다. 요즘 우리의 아이들이 인스탄트가 식품으로 입맛을 버려놓아 여러가지 이름모를 질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소박한 밥상에서는 우리의 입맛에도 맞고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중 하나인 스파게티와 토마토케찹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많은 참석을 바라옵고,,,반가운 모습들 뵈요. 2004*6월 8일 AM:10:00 서구 연희동 태영A...

[응모]생느타리버섯회

       끓는 물에 소금간을 한 후 느타리버섯을 두 동강 정도로 갈라서 살짝 데쳐 식힌 후 꼭짜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느타리버섯회를 맛있게 먹는 비결은 데친 느타리버섯을 식히기 위해 다시 물로 씻지 않아야...

[응모]생느타리버섯회

       끓는 물에 소금간을 한 후 느타리버섯을 두 동강 정도로 갈라서 살짝 데쳐 식힌 후 꼭짜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 느타리버섯회를 맛있게 먹는 비결은 데친 느타리버섯을 식히기 위해 다시 물로 씻지 않아야...

[응모]감자 사라다

재료--> 감자, 양파, 오이나 완두콩, 당근, 옥수수, 자주색 양배추, 삶은 계란, 볶은 땅콩 감자는 삶아서 절구에 빻는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양파는 잘게 다진다 찬물에 넣고 손으로 주물러 매운 맛을 씻어낸다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꼭 짜낸다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해 놓는다 아이들이 싫어 한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다 보통 생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것 같음 초록색을 내느라 완두콩 통조림을 사용하는데 통조림 완두는 껍질을 벗겨내고 물기가 빠지게 바구니에 잠시 담아...

[응모]감자 사라다

재료--> 감자, 양파, 오이나 완두콩, 당근, 옥수수, 자주색 양배추, 삶은 계란, 볶은 땅콩 감자는 삶아서 절구에 빻는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양파는 잘게 다진다 찬물에 넣고 손으로 주물러 매운 맛을 씻어낸다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꼭 짜낸다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해 놓는다 아이들이 싫어 한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다 보통 생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것 같음 초록색을 내느라 완두콩 통조림을 사용하는데 통조림 완두는 껍질을 벗겨내고 물기가 빠지게 바구니에 잠시 담아...

좋은 정보!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빔국수나 국수장국 내어서 말아먹는 집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그런데 국수 삶고 남은물을 그냥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국수를 삶으면 찬물에 헹구기 마련인데 그물울 받아 놓으면 꽤 많은 양이 되거든요. 우선 국수 삶은 물과 헹군 물을 같이 받아서 큰통에 받아 놓으세요. 그런다음 설겆이 할때 기름기 묻은 그릇을 세제 묻히지 말고 그냥 국수 삶은 물에 설겆이를 해 보세요.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 된답니다. 물도 절약하고 세재도...

좋은 정보!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빔국수나 국수장국 내어서 말아먹는 집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그런데 국수 삶고 남은물을 그냥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울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국수를 삶으면 찬물에 헹구기 마련인데 그물울 받아 놓으면 꽤 많은 양이 되거든요. 우선 국수 삶은 물과 헹군 물을 같이 받아서 큰통에 받아 놓으세요. 그런다음 설겆이 할때 기름기 묻은 그릇을 세제 묻히지 말고 그냥 국수 삶은 물에 설겆이를 해 보세요.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 된답니다. 물도 절약하고 세재도...

산딸나무

산딸나무

비오는날 강화도에서 눈맞춤한 꽃나무입니다. 강화도의 마니산 부근에서는 제법 눈맞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