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성으로 민가, 전답, 산지 주변의 초지에 서식하며, 평지에서 산 정상까지 광범위하게 활동한다. 수컷은 습기 있는 땅바닥에 무리지어 앉아 물을 빨아먹는다. 제비꽃, 토끼풀, 싸리 등의 꽃에서 흡밀하며, 암컷은 식초의 꽃봉오리에 한 개씩 산란한다. 부화하여 나온 애벌레는 식수의 꽃봉오리를 먹으며 성장한다. 번데기로 월동한다. 2015.4.24....
행사
애기세줄나비
네발나비과 애기세줄나비 도로 옆엣 차를 세우고 산에 접어들자 마자 마주 한 녀석입니다. 너무 흥분하여 서두르는 바람에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하고 멀리 날려 버렸습니다. 얼마나 아쉽고 안타까웠는지... 다음에 시간을 내어 다시 한 번 가볼까 합니다. 2015.4.22...
먹부전나비
엄지손톱만한 나비입니다. 먹부전나비는 암먹부전나비와 다르게 날개 바같에 노랑점이 있고 날개 안쪽에는 노랑선이 없습니다.(아직까지 제가 안는 동정 포인트) 2015.4.18 전남 곡성
4월-회원의날 ‘문학산 다녀오다.’
[4월 회원의날- '인천둘레길 걷기-8코스 문학산'] 4/18(토) 인천들레길 걷기-8코스 문학산 13분이 참석했습니다. 화창한 봄날 푸른숲 선생님을 강사로 모시고 문학산 둘레길 걷기를 하면서 문화,역사,생태탐방을 했습니다. 새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
큰줄흰나비
계양산에서 본 첫 번째 나비입니다. 냇가와 산마루 양지녁에 가장 많이 보였습니다. 운좋게 짝짓기 하는 녀석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하나씩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쇳빛부전나비
엄지손톱만한 녀석이 날라갔다가 다시 오고 그 자리에 약 20여 분가 앉아서 담았습니다. 2015. 4.12. 부평가족공원
뿔나비, 멧팔랑나비
나비를 보겠다고 계획한 올해 처음본 녀석들입니다.
4월의 야생화
봄볓이 좋은날 개울소리 벗 삼아 방긋거리는 꽃들과 눈맞춤 하고 왔습니다.
[3월회원의날-인천둘레길돌기]’소래산’다녀오다.
봄볕이 화장한 봄날 생태,문화,역사탐방으로 3/22(일) 오전10시 인천대공원에서 만나 소래산을 다녀왔습니다. 10여가족 모두 24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인천둘레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승규네 가족과 서현이네 가족입니다. 작년에 계양산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계양산 숲 탐방'에 늘 참여하는 가족들입니다. 승규와 서현이는 초록동무 활동을 하고 있지요. 올해 처음으로 서구에서 초록동무활동을 시작했다고 이정아님 가족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지역모임-계양구&서울/남중동구&옹진군/남동구&시흥시
지역모임-계양구&서울/남중동구&옹진군/남동구&시흥시 소식이 많이 늦었습니다^^; 2015 회원총회 전에 지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과 만났습니다. 올해 인천녹색연합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짧게라도 소개드리고, 회원분들 얼굴을 뵙고자 이번 모임을 가졌습니다. 1월 28일 수요일, 오전10시에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서 모였습니다. 급하게 연락을 드려서인지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진 못했지만, 소박하게 서로 얼굴 보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연물그리기 후기] 녹색에서 자연을 그리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 녹색에서 자연을 그리다. 녹색에서 자연을 그리다. 한달 전부터 손꼽아 기다린 자연물 그리기 수업이 시작되었다. ‘6시간의 수업으로 과연 그림 같은 그림을 그려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여전히 맴돌았다. 강의가 시작되자 그런 생각이 거추장스럽다는 듯, 진도는 몹시 빨랐다. 두 시간의 수업이 지났는데 여전히 불편함이 든다. 간간히 그림을 그리며 살아왔지만 펜을 잡은 손과 시선이 이렇게 불편한 것은 처음이다. 오후시간으로 접어들며...
올림픽은 ‘윈윈(winwin)’ 게임? 아니, 올림픽은 ‘지는’ 게임!
지난 1월 30일 EBS에서 방영된 당신이 몰랐던 올림픽 영상입니다. 전체 영상보기는 클릭 : http://goo.gl/2mRfCW 보시고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벌목은 되었어도 그 땅을 지켜내면 ... 자연은 스스로 복원은 가능합니다. 슬로프 만든다고 파헤치면 복원은 불가능합니다. 공유하기로 동참해주세요~ 올림픽은 ‘윈윈(winwin)’ 게임? 아니, 올림픽은 ‘지는’ 게임! 거의 모든 올림픽...
					







![[자연물그리기 후기] 녹색에서 자연을 그리다.](https://greenincheon.org/wp-content/uploads/sites/10/2015/02/09040702/20150124_103454-40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