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노랑상사화

노랑상사화

분홍색의 상사화에 비해 노랗게 꽃을 피웁니다. 햇볕에 바라보는 꽃색이 은은하게 참 좋습니다. 06.8.14 강화도

아름다움

분단의 현장 연평도에서 본 메꽃... 철조망 속에서도 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 06.8.9 연평도

이삭귀개

이삭귀개

이것 또한  벌레 잡아 먹는 식충식물입니다. 땅귀개보다 조금 늦게 나옵니다. 06.8.4  무의도

땅귀개

땅귀개

벌레 잡아 먹는 식충식물입니다. 물이 많이 차지 않는 습지에 자생하고 거의 이삭귀개에 같이 있습니다. 06.8.4  무의도

금불초

금불초

인천의 섬들 중 몇 군데서 보입니다... 서검도의 논길에서는 익모초와 함께 꽃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닭의장풀

닭의장풀

달개비라고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달맞이꽃을 이꽃이라 착각하기도 합니다. 보라색의 고운 꽃을 피우는데 가끔씩 흰색도 보입니다. 06.7.31  서검도

도라지

도라지

옛부터 우리와 많이 친숙한 꽃입니다. 그 뿌리는 우리가 즐겨 먹는 도라지이고, 요새는 밭에 많이 재배하기도 합니다.. 흰색과 보라색의 꽃을 피우는데 바닷가의 절벽에서 피는 꽃은 경외하기까지 합니다. 06.7.31...

범부채

범부채

꽃이 표범을 닮고, 잎이 부채를 닮았다고 해서 범부채라고 합니다. 꽃이 좋아 원예종으로 많이들 기르는데 이렇게 자연상태에서 본 것은 처음입니다. 06.7.31 서검도

나문재

나문재

물이 들어 오지 않은 조간대 상부와 제방등에서 주로 사는 나문재입니다. 강화에서는 바다에서 나는 칠면초,해홍나물,나문재 등의 총칭하는 말로도 쓰입니다. 06.7.30  석모도

석잠풀

석잠풀

아침 잠에서 깨어나 눈맞춤한 흔한 풀이지만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사는 지혜가 그리워... 06.7.31   서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