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안뇽하세요 ^____^ *

안뇽하세요 ~ 지금 막 기가숙제를 끝내고 영어단어를뒤로한채 홈피에들어와서 착하게 글남기고잇는 동시에 버디로 영은이와 쪽지하고잇는 현지예요 ! 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왜이렇게 썰렁해요 ~~~~~ 꼭지점댄스 .......... 역시 이화숙샘 ㅋㅋㅋ 오왕 이제 벌써 3월이 쉬리릭 가버리구 ........ 벌써 4월이 .......... ㅠ_ㅠ 시간진짜 짱빨리간다 ~~~~~~~ 이러니까 내가나이먹지 ㅠ_ㅠ 으엥 ㅠ_ㅠ 푸하하 이제 8밤만자면 게눈 기행가는날 ! 시간이 너무빨리가요...

안뇽하세요 ! ㅋㅋㅋ

우왕 홈피에뻐요 ! 근데 모가몬지알수잇어야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잘봣어요 ! ㅋㅋㅋ 재밋엇는데 ^__________^ * 다음기행은 4월 8일인가 ? ㅋㅋㅋ 진쨔기대되요 !!!!! 이번엔 제대로 챙겨가서잘놀다와야지 ! ㅋㅋㅋ 푸하하하하 이제 맨날들어와서 글자주쓸께요 ! 그동안은 복잡해서 ;;;;;;;;;;;;;;;;;;;;;;;;; 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이화숙선생님도 요기글보시나 ^________^ * 이화숙선생님 ! 보고싶어요...

우와~

홈페이지가 바꼈네요.. ㅋㅋ 미리 사~알짝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멋있어요 그런데요... 글 올린 것들이 약간 섞이지 않았나요? 아닌가? ^^;;;

3월 선재도 기행

3월 선재도 기행

황사바람에 꽃샘추위에 새학기 처음으로 나선 기행이었는데 모두들 애썼어요~~ 그래도 고생이 컸던 만큼 기억도 오래 오래 남을꺼예요. ^O^ 사구식물 모둠 갯벌생물 모둠 바위해안생물 모둠 선재도의 쓰레기는 앞으로 우리가 접수!! 쓰레기 모둠 점심시간은 언제나 즐거워~~~ 따뜻한 장소를 제공해주신 주인 아저씨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게눈 막네 해안이의 1모둠의 조사 발표 여기는 몽고 후손? ^^ 2모둠 짱 현지 아무리 우겨도 소용없다!! 기록은 중요한것이여~~ 우리 다음엔...

사구식물 모둠 사진 2

사구식물 모둠 사진 2

저 큰 천쓰레기는 왜 하필 사구식물 앞에 묻혀있었던 건지... 우리 모둠 아이들이 모두 쓰레기에 맘을 빼앗겨 샘은 살짝 슬펐단다.. ㅠ.ㅠ 그래도 기행끝나고 돌아와서 쓴 윤석이 말에 위안을 받으며 모두들 즐거웠을꺼야~~ 라고 생각해야지!! ^^ 사구식물 모둠 화이팅!! 현석이, 영준이, 현석이, 다원이, 소희, 보라, 가인이, 해안 모두 반가왔다~~~ 다음기행때는 오늘 못 본 친구들도 꼭 볼 수 있었으면...

사구식물 모둠 사진 1

사구식물 모둠 사진 1

처음 해보는 모니터링인데... 어땠는지 모르겠네~ 다 끝난뒤 다른 모둠의 결과를 보니 다음번에는 어떻게 해야 짐작이 가려나~~? 1. 모니터링 방법에 대해 설명 듣는 모둠친구들. 2. 기록을 하는 영준이와...

2모듬:갯벌모듬(꽃다지)선제도에서…..

에제 밤에 비가와서 낼 우리친구들을 많이 만날수 없으면 어떻하나 걱정을 했는데...화창한 날씨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약간 안개가 끼여있는 선재도에 모습도 꽤 괜찮았던거 같지? 아직은 갯벌에 들어가기에는 아주 차가운 날씨였지만 우리 친구들이 샘을 따라 열심히 함께 하는 모습들이 너무좋았단다. 추운 날씨에 생물들이 많이 없으면 어쩌나하고 생각 했는데...생물들도 우리친구들을 많이 기다리고 있었나봐....... (칠게.게맛.가무락조개,염낭게,동죽,가리맛,민챙이,버들갯지렁이,바지락 )...

앙뇽하세요 ^_______^ *

안뇽하세요 ! ㅋㅋㅋ 어제 선재도 재밋엇어요 ~ 좀 춥구 발시렵고 하긴햇어도 ! 개맛도 보구 ~ 엽낭게랑 버들갯지렁이 ? 그것두보고 ~ 민챙이도 보구 ~ 가무락조개두 보구 ~ 또 .......... 모엿드라 ........... ? 아 !! 동죽 ! 그것도보구 ~ ㅋㅋㅋㅋㅋ 버들갯지렁이가 발견된것으로보아 오염된지역이라는 것이 좀 마음아프긴햇지만 그래도 김밥두맛잇구 너무좋앗어요 ~ 또 한쪽은 펄갯벌인데 저조선 ? 그쪽으로는 모래갯펄이라 경운기도 지나다닐수 잇다는게 신기하기도...

선재도를 다녀와서~~~

오늘 게눈에서 선재도를 다녀왔다. 나는 해안쓰레기모둠이여서 나무꾼선생님 외 누나 형들과 함께 활동을 하였다. 백사장에는 유리조각,나무,스티로품,장갑 등 여러 쓰레기가 뒹글고 있었다. 우리모둠은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쓰레기를 주웠다. 커다란 쓰레기가 있어 삽으로 파고,낑낑 거리며 쓰레기를 치우기도 했다 힘들고 허리도 아파서 짜증나기도 했지만  깨끗해진 바다를 보니 그런마음도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