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갯벌노래 함께 불러봐요~

    갯벌을 빛낸 30가지 생물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맞추어 불러 보아요) ♩♪  아름다운 이 땅에, 서해바다에 밀물썰물 흐르며 흙을 나르고        넓은 벌판 위에다 갯벌 만들어 많은 생물 살도록 하게 하였네.        갈대 숲의 참방게 힘도 세구나 물러보면 아플걸...

안녕하서l요~ 오늘은 두가l짜lㅋ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오현지인거 아시죠? 저 원래 닉네임이 오런l지처럼a 이거여잖아요.. 그런데 풀잎위어l맺힌OI슬eЁ 이걸로 바꿧어요.. 그러니까 이제 햇갈려하지 마세요^^ 그리고 퉁퉁조 이화숙선생님!!!!!!!!! 우리 조 카페 만들면 안되요? 밑에 리플달아주세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 읽으신거 서비스로    꼬릿말도 하나씩 남겨주세요. 한글자여도 좋으니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 그 동안 시험때문에 자주 못들럿어요.. 여기 게눈 선생님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시험은 국어 100점, 수학 100점, 사회 96점, 과학 100점으로 잘봣어용~ 사회에서 실수로 하나 틀려버렷어요ㅠ_ㅠ 이제 시험도 끝났으니 신나게 놀아야지! 햇는데......!!! 이제 내일 모래는 학교에서 하는 한자시험이예요ㅠ_ㅠ 한자시험 보면 진짜 놀려구 했는데 선생님이 진도를 못나갓다고 2주일(방학 전까지)동안 계속 공부만 한대요! 7월 20일날 방학식해서...

6월기행은 힘들것 같아요~7월에 만나요!

게눈 친구들 잘지내고 있나요~ 갯벌기행 언제가나 궁금한 친구들에게 아쉬운 소식 또하나 전하게 되네요. 6월 기행은 아무래도 힘들것같아요. 아쉽지만, 친구들 조금만 더 기다려 줄래요! 미안미안! 7월기행은 일주일 앞당겨서 11일날 합니다. 17일18일이 연휴라 가족들가 함께 보내라고요!^^ 주제: 염전을 찾아서 어디로: 석모도 언제: 7월11일 아침 9시   모이는 곳: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 준비물: 가벼운옷차람, 모자, 물, 여벌옷과 양말, 필기도구,...

[모집]게눈 친구들 자연학교 함께 가요!

[모집]게눈 친구들 자연학교 함께 가요!

하늘이 맑아 별빛이 고운 무주 푸른꿈에서 반짝반짝 반딧불이하고 친구가 되어요. 자연과 친구 되고픈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아요! 환경을 살리는 생명농업과 반짝반짝 반딧불이가 유명한 곳 무주에서 만나요. 우리가 찾아갈 푸른꿈 고등학교 뒤로는 야트막한 뒷산이 있구요. 가까이에는 깨끗한 계곡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내 손으로 직접 흙벽돌도 만들고요, 자연염색도 하고, 들풀과 들꽃으로 효소도 만들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요. 그리고...

[긴급공지] 선재도 기행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오늘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지요! 이 비가 주말에도 이어진다는 기상일보가 있어요. 일요일는 태풍도 함께 동반한다고 합니다. 게눈 친구들이 갯벌체험에 어려움이 있어 다음주로 연기할게요~ *게눈 갯벌기행 27일 아침 9시에 인천녹색연합 사무실앞에서 꼭 만나요~ 그날 게눈 친구들 얼굴 많이 볼수 있기를 게눈 샘이 기대하고...

[게눈 6월기행] 어촌마을 선재도 체험

[게눈 6월기행] 어촌마을 선재도 체험

선재도로 떠나는 어촌마을 기행 비릿한 갯내음 가득한 갯벌 그안에 살아가는 생물들 함께 살아온 어촌 주민들의 삶을 나누는 시간. 일시: 6월20일 이른 9시 장소: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 준비물: 물, 샌들, 양말, 모자, 손수건, 필기도구, 돋보기, 참가비(5천원), 갯벌도감(가지고 있는 친구만) 경기도 화성을 지나 대부도 끝으로 또다른 섬이 자리하고 있다. 그 옛날옛적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의 정착생활이 이루어졌고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는 소가 누어있는 모양새라 하여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