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협력교육

맑고 푸른 숲-2011.11.19

화교 소학교 5학년 주안 북초 4학년  조금 많은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수질정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질실험실에도 들어가 보고, 시설 견학을 했어요. 친구들에게 전문용어가 좀 어려워보였는데 질문에 답하며 호응하기에 놀랐지요. 화교소학교 5학년 친구들입니다. 선생님과 대화는 중국어로 하고, 친구들끼리 놀때와 저랑 이야기할때는 한국어로 했어요. 느티나무에 아직도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매미허물  푹푹 빠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침대로 쓰고 싶다고 말하고...

맑고 푸른 가족숲-2011.11.12

으아리가 다음 새대를 준비하는 중에 꽃댕갱나무의 꽃은 아직도 피고 지고 빨간 열매를 만들어낸 청미래덩굴의 잎을 들여다보니 가을이 담겨 있어요. 솔씨를 품은 솔방울과 돌틈을 비집고 올라오는 싹, 낙엽,잠자리 등이 가족숲에 참가한 님들을 반겼습니다. 함께한 가족입니다. 어머님과 여자친구들은 낙엽을 따라서 걷고 즐기는 재미에 취하고 남자친구들은 처음 만났지만 나뭇가지를 주워들면서 친해졌습니다.   예쁜 낙엽을 찾아서 줍다 보면 모두다 예뻐 보이는 건 낙엽만이 아니고 옆에서...

맑고 푸른 숲–가족숲,2011.9.24

인천환경공단에서 가족숲 체험을 함께 했습니다.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현장을 둘러 보았지요. 하수처리장의 1차 침전지의 물과 2차 침전지의 물입니다. 비교적 깨끗해진 2차 침전지의 물을 김세연과장님께서 직접 손으로 떠서 냄새를 맡아 보게 하셨습니다. 시설견학을 마치고 숲체험이 있었습니다. 먼저 숲에 숨겨진 보물찾기,  우담바라라고 잘못 알려져서 말이 많은 풀잠자리 알을 찾았는데 감수성 예민한 가족들이라 금방 찾더라구요. 아침잠이 부족했던 종화는 아까시...

맑고 푸른 숲을 찾은 문학초 영재반 친구들-2011.9.17

    햇빛을 받으면  황금색으로 빛나는 무당거미의 거미줄 속에 보름쯤 후면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할 무당거미 암컷과 수컷이 있습니다. 흰색 타원형의 알주머니를 만들고 그 속에 알을 400-500개를 낳는다고 하니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먹이활동을 열심히 해야겠지요? 생태연못 뒤쪽에 가면 무당거미가 군데군데 그물을 치고 있답니다. 지난 토요일 문학초 6학년 영재반 친구들을 맑고 푸른 숲에서 만났습니다.  미래가 든든해...

맑고 푸른 숲–동부초 동아리–2011.9.3

좀처럼 더위가 물러갈 것 같지 않은 햇빛 때문에 숲에 들기가 망설여지는 시기이지만 가을을 알리는 바람이 느낄 수 있어서 망설임을 내려놓습니다. 가을은 얼만큼 왔는지 동부초 동아리 친구들과 살펴보았습니다.  **꽃을 떨군 자리에 열매가 익어가는 으아리랍니다. 앙징맞고 예쁘더라구요.    **극과극 체험이 뭐예요?    친구들의 사고가 열려있어서 하수처리과정을 설명하는 실내에서 자유로운 질문이 오고 갔어요.    똥...

맑고 푸른 숲–서면초 6-7–2011.7.16

참나리와 원추리가 숲속에서 비를 맞으며 반겼습니다. 으름 열매도 제법 익어가고 있구요, 으아리도 비를 맞으며 한창입니다. 꽃댕강나무도 꽃을 피웠구요, 십자무늬긴노린재가 짝짓기에 한창입니다.         올 상반기 마지막 날   맑고 푸른 교실을 찾은 서면초 6-7반 친구들은 최고의 칭찬을 받은 반입니다. 식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도 해박해서 이름도 척척, 땅나리와 참나리도 구별할 줄 알고 으름을 먹으면 참...

맑고 푸른 숲–서면초 6-6–2011.7.2

    서면초 6-6반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곤충관찰하기가 주제였는데 풍뎅이, 나비, 거미, 딱정벌레, 달팽이, 방아깨비, 메뚜기 등을 관찰했습니다.  빗살모양인 나방의 더듬이를 확대경으로 보고 와우~~했는데.... 등얼룩풍뎅이의 더듬이는 삼지창 비가 온 뒤라 행동이 굼뜨고 건드리면 뒷다리를 번쩍드는 행동도 잊은 듯 했습니다.  독나방 애벌레를 보고 움찔했구요.   푸른부전나비와 암먹부전나비도 관찰통에 담아 보았습니다....

맑고 푸른 숲 교실-가족숲 , 2011.6.25(인천환경공단에서)

장마에 태풍소식까지 있어서 고민스러웠지만 여러 가족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동연이네 가족, 은환이네, 채현이네, 진호네, 준하네, 영찬이네 가족이 함께 했어요. 하이힐이 생기게 된 유래는 늘 웃음을 주지요. 창밖으로 버리는 오물을 밟지 않기 위해서 유럽에서 17C에 신었다고 하는데 그 당시 하수처리시설은 물론 없었지요.   김세연과장님이 함께 해주시는 영상보기와 시설견학 후 쉼터를 돌아보면서  오디도 따 먹고, 버찌도 따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