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만한 바위솔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상에 알립니다.. 04/10/5 강화도
울림
물달개비
미나리밭에서는 보풀과 더불어 지겨운 잡초지요... 보풀꽃은 요즘 다 지고 물달개비가 주인 몰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04.10.1 백석 미나리논에서
갯개미취(흰색)
갯개미취의 색은 엷은 보라색인데 흰색꽃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보는 흰색의 꽃이 유난히 아름다웠습니다. 04.10.1 백석 경인운하 부근
갯개미취
요즘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입니다. 다른 들국화보다 더 청초롬하다고 할까요? 보기 참 좋습니다. 04.10.1 백석 경인운하 부근
곤충강의원고(9/24)
04._9.24_곤충_행동의_관찰.hwp 곤충학회_특강_원고[1].hwp 환경해설 금요일반 9월 24일 곤충강의 원고입니다
퉁퉁마디
가을의 문턱인데 아직 빨간 옷을 갈아입지는 않았습니다. 인천 부근에서는 김포매립지의 퉁퉁마디가 가장 튼실한 것 같습니다. 04.9. 22 김포매립지
물옥잠
논에서 벼와 함께 자라는 잡초입니다. 농부들은 싫어하는데, 이넘들을 바라보는 우리는 왜 이리 반갑던지요.. 청라도에서 눈맞춤했습니다. 04.9.22 청라도
엉겅퀴아재비
귀하게 보이는 꽃이라 잡초인 것도 잊어버리나 봅니다. 김포매립지에서만 보이는 꽃입니다. 04.9.22일 김포매립지
둥근잎유홍초
지난 9월 19일 시화호 갯벌기행에서 함께 가신 분이 궁금해 하던 꽃입니다. 둥근잎유홍초(메꽃과) 개화: 9~10월(가사실 뒤) 특징: 한해살이풀로 전국 각지의 빈터나 인가 근처에 자란다. 줄기는 덩굴성이며 길이는 3 m이며, 잎자루는 가늘고 길이는 3~6 cm 이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잎보다 짧은 꽃자루가 생기며 끝에 3 내지 6개의 꽃이 뭉쳐난다. 꽃받침은 긴 타원형을 6~8 mm 길이에 끝에 송곳 모양의 부속체가있다. 용도: 관상용...
사데풀
요즘 바닷가의 매립지나 황무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원줄기가 꺽여서 꽃이 피어 전초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04.9.15 영종도
술패랭이꽃
수풀속에서 홀로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04.9.15 무의도
통발
이제 통발도 노랑색의 아름다운 옷을 입었습니다. 04.9.15 무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