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갯벌에 갔다. 이 갯벌에는 지뢰도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위험하지 않다고 했다. 들어가보니까 뻘갯벌이었다. 그래서 푹푹 다리가 빠졌다. 신발을 신고 들어가서 처음에 다리가아프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신발이 달라붙어서 떼어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선생님들도 온몸에 진흙이 달라붙었다. 불쌍했다. 갈아입을옷도 없다고했다. ㅎㅎㅎ 그래도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글을 1등으로 썻다☆★ ㅋ ㅋ ㅋ …………….. T.T ㅗㅗㅗ ㅎ ㅡ.ㅡ ㅜ.ㅜ ㅠ.ㅠ 재미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