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올려요,^0^ノ

2004년 7월 12일 | 게눈

안녕하세요,ㅋ 저 유현진입니다,^-^ 현지가 와서 사진구경하라구 해서 와봤더니.. 현지 활동 열심히 하네-_-aa 이번 석모도 깨달은점 많았어요^-^ 발바닥은 피에 절어(?) 가슴아팠지만,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태계 먹이사슬의 흐름이 깨져 민챙이 수가 급속하게 늘어난다는 게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_+;; 다음달 게눈 모임이 막 기대되요,ㅋㅋ 금희어니, 문영이언니, 주연언니, 현지, 이화숙 선생님 빨리 보고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