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자연학교에서…

2004년 8월 13일 | 게눈

사진 올리는게 너무 늦었죠? 샘이 다른 캠프에 참석하느라… 늦었지만 즐거웠던 캠프때를 다시 한번 기억하기^^ 멋장이 준혁이…^^ 한결 같은 준수…^^ 항상 방긋 웃는 누리…^^ 개구장이들(현진 민정)…^^ 모둠별로 호흡을 맞쳐 줄넘기를 하고… 남은 사람들은 응원을 하고… 씩씩한 종인…^^ 듬직한 현웅…^^ 배준이, 한륜이… 헉! 준혁이, 준수가 같이… 유찬이…^^ 유찬이, 현기 화이팅!!! 벌집을 보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누구도(?) 있을 것 같은데…ㅎㅎ 다음엔 벌들을 화나게 하지 말잔 뜻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