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는게 너무 늦었죠? 샘이 다른 캠프에 참석하느라… 늦었지만 즐거웠던 캠프때를 다시 한번 기억하기^^ 멋장이 준혁이…^^
한결 같은 준수…^^
항상 방긋 웃는 누리…^^
개구장이들(현진 민정)…^^
모둠별로 호흡을 맞쳐 줄넘기를 하고… 남은 사람들은 응원을 하고…
씩씩한 종인…^^
듬직한 현웅…^^
배준이, 한륜이…
헉! 준혁이, 준수가 같이…
유찬이…^^
유찬이, 현기 화이팅!!!
벌집을 보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누구도(?) 있을 것 같은데…ㅎㅎ 다음엔 벌들을 화나게 하지 말잔 뜻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