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한마당에 다녀온 친구들!

2004년 10월 13일 | 게눈

  한영이, 산하, 태수,현기의 모습! 숙소앞의 개울?가에서 물놀이(?)송사리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태수와 현기가 비닐종이에 송사리를 잡고 있네!    고기와 놀다가 물고기집으로 보내 주었는데…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네?!… 우리 친구들 뜨게질도 배우고,,,멋진 수세미를 완성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