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13일 | 게눈
다녀왔다. 내가1등이다? 차안에서 보니 창밖이 환한 금색이었다. 참 멋있었다. 하지만 모래가 흩날려서 눈이 따가웠다. 날씨도 추워서 몸이 어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