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일 | 게눈
지난 11월 11일 초록인의 밤 행사가 있었죠? 그날 우리 게눈의 조영은이가 친구들과 멋진 공연을 보여 주었답니다. 초록인의 밤을 가장 빛나게 한 순간이였다고 해도…무리가 없을 듯!^^ 늦었지만, 우리 게눈 친구들도 함께 하는 마음으로 보길 바라는 맘에서 사진 올립니다. 내년 행사엔 더 많은 친구들이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라는 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