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바람에 꽃샘추위에 새학기 처음으로 나선 기행이었는데 모두들 애썼어요~~ 그래도 고생이 컸던 만큼 기억도 오래 오래 남을꺼예요. ^O^ 사구식물 모둠
갯벌생물 모둠
바위해안생물 모둠
선재도의 쓰레기는 앞으로 우리가 접수!! 쓰레기 모둠
점심시간은 언제나 즐거워~~~ 따뜻한 장소를 제공해주신 주인 아저씨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게눈 막네 해안이의 1모둠의 조사 발표
여기는 몽고 후손? ^^ 2모둠 짱 현지
아무리 우겨도 소용없다!! 기록은 중요한것이여~~ 우리 다음엔 조사시간을 꼭 정확히 적자구~~ 3모둠 누리의 발표
흔들 흔들~~~ 사진 볼때도 흔들릴 줄 알았네~ 민철이
다함께 찰칵!! 으악~~ 현기 짤렸당~~~
얼마나 피곤했길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