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무의도 기행

2006년 4월 10일 | 게눈

이번기행에도 어김없이 황사가 불어왔지. 미래세대인 게눈 아이들에게 지구가 외치는 절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래도 언제나 씩씩한 게눈친구들의 모습. 사진으로 보자! 너희들이 관찰했던 사구 식물들이야… 다 뭔지 기억하겠어???  새싹과 그 싹들이 자란뒤의 모습이야. 이번엔 사진이 별로 없다~~ ^^ 관찰보다는 모래사장에서 놀았던 시간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