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18일 | 게눈
롯데 제품 설레임에 ‘휴지줍는 고운마음, 안버리는 밝은 마음’ 이라고 씌여 있다. 쓰레기를 생각 하기 전에 이미 있는 자연부터 생각해야 할것 같다. 롯데 자일리톨. ‘씹고난껌은 종이에 싸서 휴지통에’를 ‘자연회손 골프장을 휴지통에’로 바꿔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