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방아머리를 갔다와서

2007년 4월 14일 | 게눈

졸음을 물리치고 7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8시 30분까지 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출발 시각은 약 9시경이였다 출발한지 한 1시간 20분??? 정도에 도착했다 우리의 목표는 생물찾기 대탐험 ㅋㅋ 나는 담쟁이 선생님 팀이다 그래서 각자 흩어져서 생물을 찾으라고 하셨다 하지만 찾기는 그리 쉽지 않았다 너무 힘들었다 할수없이 선생님과 합류!!ㅜㅜ 합류하니 약 20여종의 생물을 볼수있었다 그 생물은 좁쌀처럼작아서 좁쌀고등 비단무늬여서 비단고등 또 담치고시레기와 작종많은종류의 게들..또 이름이 신기한 털봍갯지렁이가있고,파래,해변 말미잘 들이다.또 징그러운것중 하나는 조개사 조개를 잡아먹는 것과밤게가 갯지렁이를 먹는것이다 그리고 아름다웠던것은 넓은 갯벌 고등이 쫙깔린 갯벌과 고등이 지나간 흔적 조개가 지나간 흔적등이고 넓은 바다이다 .갯벌탐사를 마치고 밥을먹는데 꿀맛이였다 밥을 다먹고 소화시킬겸 잔디 풀장에갔다 하지만 말만 잔디풀장이지 잔디는 커녕 잡초 조차도없었다 그래도  아주재미있게 축구를 하였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다 그 짭짤하고 신기하고 우리에게 아주중요한 그 넓은 갯벌을 내품에 안고말이다 다음엔 어디로 기행을갈까?? 신비한곳 ?아름다운곳?? 아무데나 좋다 이만                    @!!!기……..행……..이……….상………무!!!@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