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기행을 다녀와서(꽃다지모듬) 화창한 4월에조수웅덩이를 찿아 대부도 방아머리에 다녀와서 꽃다지 모듬아이들이 남긴 글입니다. 이름:오윤석 오늘 아침 8시30분 친구 진홍이와 함께 하이베라스로 왔다. 나는 원래 형들과 농구 약속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곳에 왔다. 대부도에 도착하고 조개껍질로 만든 계단을 내려갈때 비린내가 났다. 큰 바위들과 자갈들이 있고 그 뒤로 펄 갯벌이 쭈욱 있었다.나는 꽃다지 선생님과 함께 조수웅덩이들을 관찰하였다. 온도도 재고 사는 생물도 관찰하고 직접 입으로 염분을 조사했다. 처음의 조수웅덩이는 15도였다.그 웅덩이에서 풀게,갯지렁이.가시굴,고등 등을 보았다.조수웅덩이 주위에 고랑따개비들이 잔득있었다. 좀 더 바다쪽을 향해 걸었다. 두 번째 조수웅덩이에서는 14도가 나왔다 그 곳에서도 첫 번째 웅덩이에서 봤던 생물들이 있었다. 그 옆에 있는 웅덩이에는 풀색꽃해변 말미잘이 있었다. 그 말미잘이 풀게를 좋아한다고 해서 주어 보았는데 먹지 않았다.그런데 어떤 애가 밤게를 잡아왔다. 밤게는 유일하게 앞으로 걷는다고 한다. 플라스틱통에 풀게와 밤게,갯지렁이 게맛을 넣었다. 그랬더니 밤게가 갯지렁이를 먹었다. 조사가 끝난고 자유시간을 갖은뒤 대장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 대장선생님께서는 조수웅덩이에 살면 좋은 점은 거의 없고 모두 다른 생물들보다 불리하다고 했다. 좋은점은 조수웅덩이에 그늘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는 것이고 안 좋은 점은 생물이 사람에게 노출이 되고 비,눈등으로 인해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조수웅덩이에 사는 이유는 사람과 여러 생물이 진화하듯이 조수웅덩에 사는 생물도 진화하는 과정이라과 하신다. 그리고 꽃다지 선생님께서 풀색꽃해변말미잘로 제주도에서는 배 아플때 캐다가 죽을 쑤어서 약으로 먹는다고 하셨다.오늘본 풀게,밤게,납작벌레,까막살,진주담치 등 오늘 내가 농구하러 가서 느끼는 재미의 열 배는 넘는 재미를 주었다. 이름:남윤상 두번째 기행을 떠나게 된 오늘은 첫번째 기행때보다 늦게 도착했다. 오늘은 사람이 적어 봉고차를 안 써 동생과 같이 않았다 이번에 가까운 곳으로가 일찍 도착했다.갯벌 있는 곳으로 가는데 냄새가 좀 났다, 꽃다지 선생니이 지난번에 답사 왔을때 호미를 숨겨 났다고 해서 그것을 꺼내 쎴다 조수 웅덩이를 구경하는데 처음 간 곳은 16도이고 풀게,따게비,여러가지 고둥이 있었다. 작다고 붙여진 왜홍합이란 것도 있는등 여러가지가 있었다.꼬시래기라는 해조류도 있었는데 해조류가 있는곳은 산소가 풍부하다고 한다. 어떤 조수웅덩이에는 말미잘이 많이 있었다. 측해변 말미잘이 풀게를 좋아한다고 해서 주었지만 먹지 않았다. 통에겟지렁이도 넣고 방게도 넣어 두었는데 나중에 방게가 지렁이를 잡아먹었다. 돌을 뒤집어 보니 납작벌레가 있어 통에 집어 넣었다 갯벌을 돌아 다니는데 생선 죽은 것을 고둥이 먹는 것을 보았다, 거기서 좀 더 가니 민챙이도 있었는데 내가 발견 했다, 대장선생님이 게맛도 잡고 조개도 잡았다. 따게비가 촛수로 유기물 먹는것도 보았다 점심을 먹고 대장선생님께 이야기를 듣는데 대장선생님은 조개에 대해 무척 잘 알고 있었다.설명을 다듣고 잔디 구장에 가서 놀았다. 오늘은 평소 바다에 갔을때보다 다양한 것을 보았고 새로운것을 알게 되었다. 더 활동해보면 더 많은 것을 알겠지? 이름:오서현 오늘 좀 즞게 와서 출발했다 도착한 곳은 대부도 방아머리였다. 풀게,좀쌀무늬고둥,서해비단고둥,겟지렁이,밤게,가시굴,총알고둥,납작벌레,왜홍합,꼬시래기,말미잘,측해변말미잘,고랑따개비,바지락, 댕가리.까막살이 살고 있었다. 그 생물들의 이로운점은 거의 없고 해로운점(염분에 변화 죽을 위험이 많음)이 있는 곳에서 어렵게 살고 있었다. 그 조수웅덩이에 멸치를 넣어 봤을때 반응이 거의 없었고 가장 빠른 반응을 보인것이 좁쌀무늬고둥이였다. 따게비가 가장 많아서 넘어지면 다칠 위험이 있어서 조심조심 다녔다. 다양한 생물을 보고 얻은 것이 많은 하루였다. 이름:김상희 오늘 두번째 기행 대부도에 왔다. 즐겁게 보냈다. 조수웅덩이에 사는 생물을 공부하였다. 조수웅덩이에 사는 생물은 염분이 적어야 한다, 조수웅덩이에서 측해변말미잘,꼬시래기 식물종류도 보았고,황해비단고둥,왜홍합,등해양생물도 보았다. 게눈에 들어와서 겟벌에 와서 그냥지나가던 생물도 알게 되었다. 유식한 수업이었다. 이름:송인지 오늘 아침 졸린것을 꾹 참고 대부도를 가기위해 녹색연합 사무실로 갔다. 저번에 비가 와서 조금은 재미없었다.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한껏 마음을 부풀고 갔다. 나는 버스에서 자기 소개도 해서 빵을 더 받았다. ㅋㅋ 드디어 갯벌에 도착 했다. 나는 말미잘과 불가사리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불가시리는 못보고 말미잘을 봤다. 좀 잔인한 애기지만 말미잘에게 풀게를 주었다. 처음에는 먹는가 싶더니 나중에는 배 부른지 먹지 않았다.참 아쉬웠다. 또 가무락조개도 보았다. 대장선생님께 물어 봤더니 그 조개가 가장 맛있는거라고 했다. 히히 엄마 한테 사달라고 해야지?바위를 들어보니 개강구가 엄청많이 나왔다. 나는 소리를 엄청 많이 질렀다. 또 왜 홍합을 보았다. 또 납작벌레도 보았다. 평상시에는 바위밑에 무늬인줄로 알고 무시했다. 하지만 오늘 보고 다음에 가족끼리 가면 무시하지 말고 유심히 봐야겠가고 생각했다 또 스폰지에서 나온 앞으로 걷는 게도 봤다. 게이름은 밤게 였다. 밤게는 게중에서 유일하게 앞으로 걷는다.밤게는 자기집이 없고 비.눈이오나 폭풍이 부나 밖에서 산다고 한다. 참 신기하였다,게는 춥지도 않나보다.^^ 오늘은 진짜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겟벌에 가면 그냥 놀기만 하지 않고 생물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겠다. 이름:원유연 오늘 대부도에가서 조수웅덩이를 관찰하였다. 오늘은 저번기행때보다 날씨가 좋았다. 조수웅덩이에서 많은 것을 보았다. 조수웅덩이는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었다. 여러가지동,식물들을 관찰하였다. 겟지렁이,측해변말미잘,풀게,밤게,납작벌레,바지락,동죽등특히 말미잘과 납작벌레가 신기했다. 말미잘과 납작벌레는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보았지 실제로 처음보았다. 또한 납작벌레도 처음보았다. 그리고 밤게가 겟지렁이도 잡아먹는것도 신기했다. 이게 조수웅덩이에서 일어난다는게 참 신기하다. 또 고둥이멸치를 먹는 것도 신기했다. 오늘 본 모든것이 신기한 것이였다,일상에서 볼 수 없는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수웅덩리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축구장에서 축구하고 게임도 했다. 오늘 조수웅덩이 관찰로 배운것이 많았다,조수웅덩이에서 열심히 사는 생물들을 보고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내 꿈은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름:조아영 오늘 아침7시30분에 일어났다. 목아 아파서 안올라고 했는데 엄마가 가라고 해서 왔다. 차를 타고 재부도에ㅐ 도착했다. 거기서 좁쌀무늬고둥을 보았다. 본 것은 총알고둥,측해변말미잘 ,밤게,납작벌레.풀게,고랑따게비,댕가리,바지락,동죽,까막살,왜홍합등을 보았다. 그리고 꽃다지샘하고 어떤 오빠하고 갯벌 깊이 들어갔다. 거기서는 민챙이.밤게가 약혼하는것을 보았다. 밤게가 등에 없고 있는것은 약혼하는거라고하셨는데 샘이 파과해 버렸다. 그리고 좁쌀무늬고둥이 생선을 뜯어 먹는것을 보았다. 잔인했다. 그리고 만두가 피구한다고 나갔더니 닭싸움하고 신발던지기하고 재미 있었다. 만두 너무 사기친다. 정아영이 터진만두라고 했다. 3월 보다는 날도 좋아서 기분 좋았다. 그리고 이것을 쓰는데 만두가 옆에 있어서 부담스럽다. 초등학교1학년:최한울 게벌가서 재미있습니다. 신발던지에 멀리가게 했습니다. 게벌에서는 풀게도보고 다게비,고둥 지러이들이 조수웅덩이에 있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