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짱! 자연학교 개사송 감상하세요★^ㅠ^

2013년 8월 2일 | 초록동무

인천녹색연합 2013 초록동무 여름자연학교에서~~~
둘째날 저녁맞이 준비를 한 서진이, 규대, 석진이가
“행복한 과일가게” 노래를 개사해서 “시원한 냇가”를 만들었다.

시로 낭송해도 좋고, 노래를 불러도 참좋다~
장난꾸러기 남자 친구들이 이렇게 예쁘게 가사를 만들었다.  


이번 자연학교 개사송의 최고 노래는 윤석진, 최우진, 한규대 친구가
“꿈꾸지 않으면” 노래를 개사해서 만든 “자연이 없으면” >
4박 5일 여름자연학교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 노래를 마지막에 전체가 다함께 불어보았다. 
우왕~ 이 노래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