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3월초록 통합반 (꾀꼬리) 산지기 반

2014년 3월 10일 | 초록동무

 설렘의 만남 눈꽃도 반겨준 하루.
약간은 추운 날씨. 토끼풀샘의 겨울,봄의 놀이로 신나게 몸풀기를 하고.
 숲으로 기지개를 켜는 생물들을 찾아서..
꾀꼬리샘의 설명을 귀담아 얼음, 물방울,나무눈, 소나무등을 관찰해 봅니다.

넘 즐거워하는 문석이, 배려하는 마음  가득한 석진이, 예쁘고 조용한 두공주님
 해선이와 민재.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다음에 만나는 4월은 새싹과 봄꽃을 찾으며 신나게 놀아 보아요.
친구들도 어떤놀이가 좋을까? 생각해 보아요..
다시 만날때 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