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초록동무 샛별반 3월

2014년 3월 14일 | 초록동무

겨울 동안은 초록동무 활동이 휴면기에 들어가 겨울산에 들어 눈꽃을 보기도 힘들텐데, 올 3월 계양산이 초록동무친구들에게 소중한 보물을 선사해준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계양산 이 곳 저 곳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느껴지는 4계절의 모습을 모두 감상할 수 있었던 행운이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4년 초록동무 샛별반 3월의 첫 스타트를 끊어준 예령, 진서, 민지, 지윤, 유민,지우,재현,영훈,병현이 친구들 모두 모두 반갑고, 갑작스런 일로 참석하지 못한 혜정,현서,동재,윤민이 친구들은 다음달에 활기찬 모습으로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